바닐라 엔딩 ->크라2 엔딩 본다음 씨블럭? 재밌어 보여서 20시간째 하는중인데 너무 힘들어
처음 작은땅에서 시작해서 맵 가득차게 건물 배치 하고나니 "자 이제 발전좀 해볼까!" 하고
전기시설 부터 자동화 시킬려고 보니 남은 자원이 거의 없어 그래서 어떻게든 짜내서
전기시설 만드니 이젠 연료가 없네?
연료를 만들려니 공간이 없네? 그래서 있던 건물 부셔서 생산 효율 반토막나는 대신 땅을 만드는데
그렇게 어째어쨰 버텨서 공간적 여유는 생겻는데 처음 시작을 중앙에서 작게 시작하다 보니
건물 확장이 불가능해서 다시 철거하고 다시 만들기를 반복해서 이제야 기본적인 출발선에 선거 같은데 빡세다...
가장 어려운게 맵이 좁고 섬이니 되도록 테두리 쪽에 생산 건물을 만들고 중앙에서 가공을 하는데
중앙 지역 공간은 한정되있고 땅 넓히는건 외곽부터 시작하니 증설 하자니 생산 시설은 더 늘릴수 있는데
가공시설을 넓힐수 없으니 다시 철거하고 다시 짓다 보니
내가 내걸 자꾸 철거하게 되는데 이점이 고통스러워 일반맵이면 그냥 다른곳에 지을텐데....
엔밥만해도 처음에 엄청 ㅈㄹ 맞은데 엔밥씨블럭 진짜 ㅈㄹ맞음 ㅋㅋㅋ
엔밥이 된다는 전제하에 시블럭을 하라고 만든거라 시블럭 스타트면 ㅈ같을거임 ㅋㅋ 그리고 시블럭은 메인버스마냥 바깥쪽으로 무조건 확장된다는 생각을 해야함. 중간 공장 업글하면, 생산공장 업글해야 해서 왼쪽으로 메인버스 깔면 오른쪽으로 생산시설 늘려야함 ㅋㅋㅋ
그러네 좌우로 길쭉한 맵이다 생각하니 조금은 먼가 보이네 왜 바보처럼 정사각형으로 늘릴려고 한걸까
치트나 모드 써서 시간 가속시켜서 매립 자원 확보하고 해. 어차피 갈수록 매립 엄청해야해서 초반 이후에도 매립은 항상 부족하니까, 괴로우면 그냥 치트 써서 가속시키는것도 답
1차가공 ㅡ 2차가공 ㅡ 3차가공..... ㅡ 1차 제련 ㅡ 2차제련..... 식으로 추가 가공이 계속 열리고, 뜬금없 2차가공과 3차가공을 동시에 원하는 후속 기술도 있음. 때문에 가공과 제련을 다른 구역으로 편성하고, 계속 추가 가공을 할 공간 확보하는걸 넘어서 가공 단계별로 나눠놓는게 좋은듯 함. 가로로 메인버스 만들면, 세로로 아래쪽으로 가공 단계가 오르도록 기지를 설계한다든가 하는식으로 단계적으로 추가 가공방법을 증설할 수 있게 하면 좋더라. 파쇄한 사피라이트랑 파쇄한 밥모늄 등 6종 자원들을 각 단계별로 가공 전용 메인버스로 따로 만들고, 필요하면 꺼내 쓰는게 연구 깨는 용도로는 가장 편하더라
연구깨는 자원을 확보하는 용도로는 가장 편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