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투입기로만 물건 옮겨서 8시간 컷하기


이거 되네 ㅋㅋㅋㅋ



수요에 따라서 공급을 조절할 수 없으므로 게임 시작부터 각 아이템 별로 몇 개 생산할지 결정하고 진행.


손으로 옮기는 횟수를 줄이기 위해서 톱니바퀴/파이프는 채광드릴에 붙여서 생산함.




초록칩은 철/구리 경계에서 생산.


보일러도 석탄 바로 앞에 짓는다. 대신 증기는 파이프로 연결할 수 있으니까 아래와 같은 재미있는 디자인이 나왔다.



첫 번째 시도에서 생겼던 문제가 플라스틱을 손으로 옮기느라 너무 많이 이동이 필요했다. 플라스틱이 70000개 정도 필요한데 한번에 5000개 정도밖에 못 옮겨서 너무 비효율적이었다. 그래서 플라스틱을 빨칩 바로 옆에서 만들었다. 석탄은 초반에 대량 생산할 수 있어서 덜 부담스러움. 



계획 경제에서 초과 생산을 잘못하면 재앙이 생긴다. 이를테면 전기엔진을 440개 만들어야 하는데 1300개 만들었더니 ( 노란팩에서 1대1로 나온다고 착각), 엔진이 부족해서 파란팩을 못 만드는 상황이 생겼음 (이전의 실패)


노란팩

  • 1300개 필요

  • 비행로봇 440개

    • 건전지 880 

    • 녹칩 1300개

    • 전기엔진 440개

    • 강철 440 개

    • 공장당 50개

      • 전기엔진 50개

      • 녹칩 150개

      • 강철 50개

      • 건전지 100개


  • 파란칩 880개 

  • LDS 1300개


2분 남기고 짜릿하게 성공.



처음엔 좀 뻘짓 같았는데, 의외로 최근 팩토리오 플레이 중에서 가장 짜릿했다.


대충 짓고 나중에 수요에 따라서 늘리는 게 안되니까 오히려 더 생각을 더 많이 하고 계획을 열심히 하게 되었다 ㅋㅋㅋ.


다음엔 뭘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