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천시간동안 로켓 못쏴봄.
나도 뉴비임.
아무튼 뉴비임.
천시간동안 다른 뉴비들 보고 참고하라고 개인적인 생각 풀어봄.
1. 처음부터 최적화, 메가베이스에 집착할 필요 없음
- 스타로 치면 일꾼 미네랄에 붙이는거부터 착실하게 하지 않으면 물량이 쏟아져나올수가 없음.
- 기본적인 자원생산 메커니즘, 자원을 운송하고 가공하고 사용할 로지스틱 스키마 등을 처음부터 대단위로 고려하면 힘듦.
- 처음엔 '로켓' 발사를 목표로 존버메타로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2. 각 생산공정을 꼭 최적화 시킬 필욘 없음.
- 최적화에 골머리싸매고 시간보내는것보다, 그냥 투입량을 뻥튀기 시켜면 해결됨.(적어도 소규모공정에선 이게 직방임)
- 만약 투입량 뻥튀기가 어렵다면, 필수적인 공정인지 아니면 니 편의를 위한건지 고민해보고 과감히 잊어버리는것도 나쁘지 않음.
3. 메인버스 사용 vs 스파게티 사용
- 개취이긴 한데, 뉴비입장에선 메인버스가 낫다고 생각함.
- 스파게티 하면 공정이 꼬이거나, 투입량이 모자라면 그 근원을 찾기가 매우 힘듦
- 메인버스는 투입량이 모자라면 바로 메인버스에 티가 남. 그게 잘못된 밸런싱이건 투입량 자체의 문제건 간에.
4. 바이터가 좆나 쌔요
- 어쩔수 없습니다. 주기적으로 주변정리를 해서 시간을 벌거나, 얼타는 와중에 적이 너무 많아졌으면 존버 존버 해서 개인용 로봇포트 - 레이저 트리까진 타서 시간 좀 내서 정리하러 다닐수밖에
5. 그래서 로켓 쏘고 나면 이 겜은 뭐가 남죠?
- ㅗ
2번 개공감. 뉴비는 비율따져서 짓는거 보다 그냥 막짓다보면 조금 고일때쯤이면 자동으로 알게되드라. 뉴비는 보일러비율만 알고 해도 로켓까지는 원하는대로 지으면 댐. - dc App
펌프 보일러 스팀엔진 1 10 20 / 노랑벨트 돌용광 48개 철용광 24개 / 빨강벨트 돌용광 48개 철용광 24개만 알고가면 충분 ㅎ
1번이 ㄹㅇ이다... 로켓쏠때되면 전기용광로에 원자로에 고티어 원유정제소같은거 나와서 물량찍어내기편한데
초반부터 물량찍어내려고 저티어건물로 생산하면 자리만많이먹고 효율개씹창나고 여러모로 지금후회중
우와 석유가 말을 하네
로켓쏘면 엔밥해야지 - dc App
1,2번이 공감간다
옛날에 메인버스 없이도 깻는데, 확실히 메인버스를 건설하면 그때부턴 쭉쭉 건설만하면되서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