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게 우탐모인


11월 중순쯤 사서 1번째 세이브파일 바닐라 로켓 하고 2번째 세이브파일 8시간업적 함




1번째 세이브파일에서 주변 지인 추천받아서 보틀넥 모드 깔았어서 도전과제가 안 따졌는데 2번째 세이브파일에서 모드 없이 업적작 함


그리고 3번째 플레이로 바로 우탐모로 왔는데 모드 세팅은 지인이 해 줘서 우탐모에 편의성 모드들이랑 게임에 영향 주는 모드는 팩토리시모, 미니로더 이렇게 있었던듯. 그리고 나우비스 바이터는 콘솔명령어로 없애고 시작했고




아무튼 나우비스 전경

팩토리시모를 써서 지상쪽 건물들은 실제 규모에 비해 보이는게 작긴 한듯

나중엔 지상에 더 지어지는건 없고 위쪽 스샷처럼 덕지덕지 봇 제조소나 좀 만들게 되더라 ㅋㅋㅋㅋ





벌카행성

바이터는 처음부터 0%였고 서브자원으로 녹주석 있어서 나중에 소행성대1 갈 때까진 그걸로 먹었던듯




크라행성

여기도 바이터 0%였고 원유가 엄청 적어서 멀리서 끌고옴. 그리고 홀뮴 서브자원으로 있어서 그거 캤고 벌카행성에서 황산베릴륨까지 만들어서 여기로 쏴 줌




비타멜란지행성

여긴 바이터운석때문인지 1%가 최소인거같아서 그쪽에서 자리 펴고 어떻게든 운석만 안 떨어지게 한다는 생각으로 함

생물학 가장 먼저 뚫었어서 벌카-크라 한 다음에 여기 먼저 온듯




이리듐행성

여기부터 행성 개척하러 갈 때 깡 화물로켓으로 안 가고 천문3 연구해서 우주선으로 감

여긴 바이터가 좀 있었는데 생물학 먼저 뚫은김에 역병쏴버림



녹주석+메탄아이스 캐는 소행성대1

벌카행성 서브자원 녹주석이 다 떨어져서 개척하러옴, 겸사겸사 메탄아이스 같이 있는 곳 찾아서 필요한곳에 쏴줌




홀뮴행성

크라행성 서브자원으로 홀미나이트가 있긴 했는데 수가 적어서 개척하러옴. 이거 개척한 당시가 반물질 엔진까지 뚫었던 상태라 작은 우주선 타고 착륙해서 옴. 반물질 효율 좋더라




여긴 심우주쪽 나퀴움 캐는 곳


저번에 갤에 나퀴움 1순위인 소행성대 안 나오다가 결국 30번째 연구하고 찾은 사람임


근데 저기가 거리가 너무 멀어서 이동이야 포네스트라 거쳐갔지만 태양 빔 효율이 2.85%라 그거 채우는게 좀 애먹긴 했는듯




그리고 칼리두스 궤도

사실 대부분의 에너지는 심우주에 쏘는데 썼다 보면 될듯



그리고 대망의 스파게티 나우비스 궤도

급하게(?) 팩토리오 먹다 보니까 그리드고 뭐고 기차조차 단선밖에 안 써본 팩린이라 우탐모 엔딩까지 철도신호 사용을 안 함. 그래서 우주에서 쓰는 기차는 열유체포함 각종 유체 운송해주는 기차 라인 하나랑 나중에 분쇄 나퀴움 우주엘레베이터로 지상으로 운송해주는 라인 딱 2개뿐임

그리고 각 과학팩 종류별로 구역 분리해서 물류네트워크 분리하고 각 구역에서 물류로봇 50개씩만 사용함

소재팩이랑 홀뮴 전선 정도만 나중에 화물로켓으로 자동화했고 나머지 필요한 것들 지상에서 가져올때는 직접 가서 화물로켓 타고 가져옴. 이거도 결국 시간이 없어서 몸으로 뛴거긴 한데...



여기가 처음 우주팩~크라/벌카 쪽 과학팩 한 부분

사실 처음에 저 레이더 건설탑 밖으로 못 나가는줄 알고 거기서만 낑낑대다가 사실 우주에 변전소 설치된다는걸 알게 됨...



생물팩 부분

유체만 메인버스식으로 하고 나머지는 봇으로 함. 지금 생각해보면 몇몇 아이템들 메인버스로 보내도 됐을거같긴 한데...





에너지팩 부분

여기도 기본적으로 메인버스 방식으로 했고 데이터들을 봇이 나르는 방식으로 함, 중간에 다른 구역에서 필요한 것들은 무식하게 벨트/파이프로 연결했고...




천문팩부분

일부러 색깔 맞춘다고 빨주노초파남보 순서로 메인버스에 올려줌. 그리고 심우주에 천문쪽 필요한거도 무식하게 이어버렸고... 여기에 묶인 나퀴움 큐브가 몇 개야




소재팩부분

실험용 팩만 지상에서 만들어서 로켓으로 자동화시켜줌, 중간에 에너지쪽 소재팩 필요한 부분은 무식하게 연결해줬고...

여기서 나오는 오염된 물은 결국 처리 안하고 탱크에 쌓아두다 꽉 차면 유체삭제 버튼 눌러주고 그랬네 ㅋㅋㅋㅋ



심우주팩 부분

에너지팩 아래쪽에 붙여서 물류 네트워크만 분리해서 만들어줌

아코스피어는 시간이 없어서 갤에 있는 공략글 참고해서 했는데 전체 개수가 적어서 그런지 기계가 먹고 있는 아코스피어 때문에 중간에 계속 멈추더라. 결국 막바지 가서는 몇몇 제작법쪽은 아예 요청 끄고 손으로 막힌거 뚫어가면서 해줌



엔딩용 우주선

3천 아래 맞춰서 딱 제작했고 시간 안에 어떻게든 맞추겠다고 막 중간에 구멍도 뚫고 미적인 부분도 신경 꺼버리고 함

전기 간당간당하게 하니까 중간에 운석 많이 맞으면 600초 카운트 끊겨서 몇 번 세이브로드 함




그리고 전체 생산량과 마일스톤 결과모습

마일스톤 모드는 중간에 설치해도 생산기록 적어준다는 말을 듣고 설치함. 나름 하나씩 뚫어가는 보람이 있더라



그리고 왜 시간이 없어서 급하게 했냐 하면...


오늘 입영함

솔직히 아직 팩토리오뽕 한가득이라 다른 모드들도 해보고 싶은데 못 하는게 너무 아쉽다

팩토리오 산 뒤로 되게 허겁지겁 먹었는데 그래도 재미있게 해서 좋았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