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뉴비인 내가 pY와 순조롭게 도킹을 시도하던 도중 두 번째로 마주한 벽이 화학 과학팩(2.5팩)에서 처음 등장한 원전이다.


평소에는 다른 팩붕이들이 연구 알아서 찍어줘서 건들지도 않았고 난 유체 관리만 했는데,


평소에 블랙아웃이 너무 잦고 발전량이 어중간했던 탓에


원전이 연구가능 리스트에 있는 것을 보고 바닐라 원전만을 생각했던 나는


허버허버 다른 연구를 취소하고 원전을 맨 앞순위로 당겼다.




대충 원전 완성본은 이렇게 생김


이미지 12시 방향에 퍼런 물방울 아이콘이 원자로임



기존 발정소 전경(76.7GW)




갓 배운 팩토리 플래너로 싱글벙글 계산 중 (이전까지는 옆에 계산기 갖다 두고 수기로 계산)


터빈 MK02 (476MW) 기준으로 100기가를 더 뽑으려고 계산했더니


210개의 터빈이 필요


210개의 터빈을 돌리려면 원자로 4개를 돌려야 한다는 결과가 나옴


원자로는 육불화 우라늄을 연료로 사용하고


녹은 소금을 넣어서 사용된 반응로 연료를 만든 후


그걸로 과산화 리튬과 합쳐서 고온의 녹은 소금을 만들어서 열 교환기에 넣고 고압 증기를 뽑아낸 후 터빈을 돌린다고 이해할 수 있다.


과산화 리튬에서 마주한 공업용 다이아몬드의 뇌절 레시피를 극복하고 어찌저찌 양산에 성공했는데


육불화 우라늄이 참 지랄이었다




???????? 지랄 ㄴㄴ


일단 1티어 원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육불화 우라늄의 최대 온도는 242도이다


가공을 해야겠지





ㅋㅋ 아이콘 다 똑같음 씹련




설상가상으로 온도가 다 달라도 같은 아이템 취급인지 팩토리 플래너도 고장남



어쨌든 70도를 쌩으로 가공해서 한 번 더 지지면 위 아래로 반반 나뉜다는 소리군?


그걸 위 아래 온도 에서 또 무한 반복


근데 이 씹새끼 생각한대로 안되더라 아직도 원리 이해 제대로 못함


그냥 감으로 특정 구간에다가 신호기 박아놓는게 전부임




사진은 70도지만 각 온도마다 제작속도 비율 안맞추면


특정 구간이 이렇게 가득 차서 부산물이 위나 아래로 안내려가는 족같은 데드락이 발생한다


더 좆같은점은 안트라센유 나프탈렌유를 뛰어넘는 개좃같은 아이콘 가시성이다


씹해 좆류탑 그 이상임


역겹고 추악한 구녕들이 다 나는 좆불화 씹라늄이요 하고 우기고 있는데


이거 온도별로 파이프 다른거 하나 잘못 잇는다?




쟈잔 70도와 114도의 중간인 92도를 향해 달려갑니다


이러면 맞는 구녕 찾아서 새로 넣기도 쉽지않고


그 과정에서 또 다른 온도와 섞일 가능성이 있어서 그냥 버려야함



그리고 만든새끼 시발련 심성이 얼마나 뒤틀렸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서로 온도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서로 다른 유체일 때 뜨는 경고문 마저 없애 버렸다.


마치 당나귀와 말이 섹스해서 노새를 낳듯이 꼴에 같은 놈이라고 도킹을 쉽게 해놓은 십새끼 넌 꼭 지옥 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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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숨겨왔던 비밀이지만 난 사실 분해 증류탑을 용서하고 사랑으로 보듬어 줄 수 있다.


아무리 미운 새끼라도 써먹을 데가 있으면 충분하지





역겨운 구녕의 최후의 양심 파이프 비쥬얼라이저


여전히 역겹긴 한데 익숙해지면 할만하다


그 와중에 좆트라센유 씹프탈렌유 이 새끼들 색깔 같은거 봐라


분해 증류탑은 용서가 돼도 너네 둘은 용서가 안 돼 시발럼아


그럼 파이프 비쥬얼라이저로 육불화 우라늄의 은밀한 홀을 관찰 해 봐야겠지??




흐음..................................................................................................................................................................................................................
































게다가 기껏 원자로 4개분 완성시켜 놨더니


육불화 우라늄의 재료인 정제된 석영의 값이 지나치게 비싸서 25%만 가동했다


만약 pY에 도전한다면 1티어 원전은 사용하지 말도록 하자




위짤은 242도 육불화 우라늄으로 원전 4개를 가동시 필요한 정제된 석영 1천개의 값과 그 공장규모


광산 옆에 다 신호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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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로는 좆같은점이 한 두개가 아니다


기껏 4개 분량 지어놨더니 티어별로 건물 크기가 달라지는 점(공간 딱 맞춰서 지어서 좆됨)


원전 이전의 거의 대부분의 기술 및 재료 (생물포함) 요구


따라서 한 번 블랙 아웃시 감당안됨


그래서 과산화 리튬을 50만개씩 일주일에 걸쳐서 쌓아 놓고 플레이 했다


덕분에 1500시간동안 한 번도 안터짐


하지만 2티어 부터는 효율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고


최종단계에서는 전기가 썩어나는 수준의 사기성을 자랑한다


다음 글부터는 나를 괴롭혔던 좃버그와 스끼리에 대해 적어보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