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들이 거쳐가는 주유소 (아래 큰 거 있음. 여긴 분점, 원래 이 자리는 석유화학단지를 지으려 했었다..)



주유소 역 갯수보다 기차가 많아지니 당연히 체증이 발생한다


그리고 그 체증이 원형 교차로에까지 이어지면? 다른 구간 체증과 연결되면?


모든 기차가 꼬여서 정지하는 현상이 발생함 ㅋㅋ ㅠ


주유소를 기차 대수만큼 늘릴수도 없는 노릇이니


연료는 가급적이면 상/하차지점에서 공급받게 하고 정 안되는 애들만 주유소를 쓰게 해야 했다



혼자서 여긴 차량기지다 조차장이다 우와앙 하면서 좋아했는데 이게 아녔다 ㅠㅠ




철광석 채굴 - 철판 - 강철판까지 한번에 이어진 곳


원료를 싣고 다니는 것보다 산지에서 가공해버리고 중간재를 싣고 다니는게 보관 공간상 훨 이득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혼자 일관제철소다 하고 만족하고 잇엇다


대기라인도 넉넉하게 만들어놨건만 위에서 교통체증이 자꾸 발생해서 기차가 안온다..


암만 모듈 도배하고 일관제철소 지어봤자.. 공장들이 논다 ㅠㅠ




그리고 광물자원 산지마다 저렇게 제철소를 지으니 비콘+모듈 만드느라 자원이 다들어간다..


땅은 땅대로 좁아진다; 그리드도 다 어긋나고 모든 제련 기지를 손으로 디자인하고 앉았다;


시간은 더 오래걸리고 땅은 낭비되고


그렇다고 물류가 원활하지도 절약되지도 않는 상황


폭증하는 전력사용량과 공해로 바이터들의 방문만 늘어나고 있다



그냥 모듈 떡칠된 제철소 몇 곳으로 재료만 다 싣고와서


거기서 다 만들어서 다들 받아가는 그런 시스템이 되었어야 했다 ㅠ


그 편이 수요공급 상황 확인하기도 유리하고...


저런 제철기지는 기차 처음 돌릴 때나 행복했던것...







원형교차로


장점 : 이쁘다


단점 : 교차로에서 유턴하는 기차가 있으면 나머지 방향이 다 막힌다; 속터져서 가운데 직선라인 내가 이어버림


사각형 그리드 단점으로 왜 교차로가 꼽히는지 알게됨..


교차로 자체도 어쩔 수 없이 신호대기를 발생시키는데


원형교차로에서 한대가 유턴하면 3방향 기차가 멈춰야하니 효율이 영 안좋다


다음 그리드는 교차로가 안생기게 T자형으로 하든지, 원형교차로를 쓰지 말든지, 유턴은 교차로가 아니라 다른데서 하든 해야겠음..


메가베이스 짓는 초고수형들이 그리드를 왜 육각형 팔각형 요상한 모양으로 만드는지 알았음




그리드 잘 구성해서 청사진 쾅쾅 찍고


기차 운행정보 복붙해줬으면 쉬웠을 것을 ㅠㅠ

할게 많아져서 징징거려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