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탐모와 크탐모 비교를 할 때 주로 볼륨얘기만 나오는 거 같은데
크라2와 합쳐져서 재료나 공정이 복잡해지는것도 있지만
편의도구들의 존재가 게임플레이에 큰 영향을 주거든요
스루풋이 높은 유체파이프나 적재기
벨트 가까운쪽에 내려놓을수 있는 투입기는
공장 설계를 완전히 다르게 만들어버리고
부산물을 고민없이 갈아버릴 수 있는 분쇄기 같은 것들은
우탐모가 의도한 재사용 퍼즐을 간단히 회피할 수 있어요
뭐가 좋고 나쁘다가 아니라 볼륨 말고도 다른 차이점이 있으니까
우탐모와 크탐모중에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위 정보도 같이 감안해서 선택하는것을 추천해요
여기에 극후반 고급 공장은 일반적인 진행에서는 별로 쓸 곳이 없지만 나퀴움쪽 처리를 엄청 심플하게 만들 수 있음
개인적으로 둘 다 해본 입장에서 우탐모랑 크탐모는 완전히 다른 게임임. 애초에 우탐 (물류의 고도화)이랑 크라 (생산의 고도화)가 지향점이 완전히 다른데 이 둘을 섞은거니까. 근데 여기는 다들 복잡한거=좋은거라고 생각해서 우탐은 건너뛰고 크탐으로 바로 가는 사람들이 많아보이고, 그래서 우탐모는 크탐모랑 비슷하다 라는 생각이 베이스에 깔려있음. 순수 우탐은 지상 공장도 그렇게 크게 필요하지 않고, 그리드도 굳이 쓸 필요 없는데 여기 사람들 말만 들으면 ㅈㄴ 큰 공장을 만들어야 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것 처럼. 나중에 관련해서 글 한번 써보려고
부산물 갈갈은 너프 처맞지 않았나?
크라2 분쇄기<-75%확률로 먹은거 다시 뱉음 그리고 매립은 분쇄불가
너프 당했는줄은 몰랐네요 저는 매립까지 다 갈갈이 되던 시절에 했어서 그때 기억만 가지고 썼네요
크탐모 하면서 부산물 갈일이 생긴적은 따로없어서 우탐모랑 차이는 잘 모르겠고 고급공장을 사용하면서 쉬워지는 난이도는 있다봄 적재기도 굳이 크라꺼 없어도 직접깔아서 쓰니 논외고 투입기도 밥서터 쓰는부류 많으니 논외
적재기랑 밥서터같은건 편의 수준이 아니라 공장설계에 영향을 주는거라 우탐모랑 크탐모 비교하는 글에 달릴 리플은 아닌 거 같아요 기본 투입기로 설계를 해결하는 재미를 노린 공정들이 있으니까요
내가 하고싶은 말인데?
이리듐 파일 드라이버
는 답을 알고 있다
크탐모 깨고 우탐모 하는중인데, 딴건 다 필요없고 로더의 유무가 제일 큼. 고급공정은 없어도 그만이고. 오히려 4렙벨트나 극고속 투입기 등이 아쉽지. 그리고 네모병 환자로서 대형전신주 거리가 32칸인것도 은근 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