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로 구성은 아래와 같음.
왼쪽에 역3개가 물자하역장이고,
우측에 역2개가 따로따로 떨어진 광산에서 광물상역하는 역을 간단히 표현함.
왕복차선을 사용해서 철로에 여러대 지나가게 하고 싶어서 2줄 깔고, 통행은 좌측통행을 함. 좌측통행해야 철도신호를 2개의 철로안쪽에 넣을 수 있어서임.
교차로는 2가지를 도입해봤음.
1. 우측 상단 나들목과, 왼쪽하단 하역장쪽 나들목은 왕복차선 어느쪽에서든 진입가능하게 하고, 나들목 직전에 열차를 멈춰설 수 있게 만들었음.
2. 우측 하단 나들목은 편도로만 출입이 가능해서 열차를 선로상에 멈추게 하는 일반신호는 사용하지 않고, 연속신호만 사용함.
문제는 1번형태의 나들목에 의해 발생하는데, 문제설명은 맨밑에 다루고, 일단 역 구성을 소개함.
하역장 구성.
정거장의 이름은 셋다 "1"로 통일되어있음.
회로가 말하는 내용은 "열차번호>0 이면 정거장을 비활성화" 임.
즉, 열차가 정거장에 박혀있는 상태이면 정거장의 노란불이 빨간불이 되면서 다른 열차가 진로찾는 것을 포기하게 만들고 같은이름의 비어있는 다른 정거장을 향하게끔 함.
말고는 없음.
상역장 구성.
상역장 두개의 이름은 "2"로 통일되어있음.
물자 싣는 속도를 제한해두었고, 회로가 말하는 내용은,
"물자>60, 그리고 열차번호=0이면 정거장이 활성화" 임.
즉, 물자가 충분히 준비되어있고, 역에 어떤 열차가 상역을 하고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해당 정거장에 진입가능해진다는 의미.
그리고 마지막으로 열차3대의 세팅은
- "1"역에서 인벤토리가 비면 출발
- "2"역에서 물자가 60개 넘으면 출발
이거 딱 두줄임. 걍 시프트우클릭하고 시프트좌클릭해서 3대 세팅이 전부다 똑같음.
열차빼고 청사진화 했으니 굴려볼 사람 굴릴 수 있음. 열차만 3대 추가하고 세팅 위에
어쨌든 이렇게 구성했는데 문제가 하나있음.
저 상태로 굴리면 2개 광산에서 물자 60개 채워지는데 시간이 걸려서 열차3대가 하역장에 처박혀서 대기하고 있는 시간비율이 높다.
3대가 모두 다 대기중인 상태에서 어느순간 어느광산에 물자60개 채워지면서 정거장이 활성화되는데, 이 타이밍이 문제임.
이 타이밍이 딱 오면, 열차3대가 동시에 경주라도 하듯이 출발한다.
그리고 한대가 먼저 광산에 진입하면, 나머지 2대가 우측상단의 나들목의 대기신호앞에서 기다리기 위해서 중간의 순환철로상에 나와있는 상태가 된다.
그리고 먼저 진입한 한대가 광산에서 정차하면서 상역을 시작하면, 해당 역이 비활성화되면서 나와있던 2대가 다시 하역장으로 되돌아간다.
그러면 나와있던 2대의 열차는 ㄹㅇ 아무것도 안하고 밖으로 튀어나왔다가 되돌아가는 꼴이 되버려...
나왔다가 빙- 돌면서 되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얘들이 감정은 없지만
"ㅅㅂ 상역하러 나가라고 하더니 가는중인데 걍 되돌아가라고?" 하는 빡침과 허탈함이 느껴져 ㅋㅋㅋ
저기서 내가 원하는 이상적인 상황은 다 같은 세팅에서 어떤 한대는 계속 하역장에 대기하게 되고, 2대만 활성화된 역의 갯수만큼 따로따로 움직이는걸 원하는데, 어떻게 하면 되지?
나왔다가 뭔가 욕하면서 되돌아가는 열차는 보고싶지 않아서 그래... 연료낭비라고.
잘되면 플레이중인 서바이벌 맵에서 써먹으려고. 일단 저건 내가 쓰는 테스트용 샌드박스 맵임.
그냥 LTN모드를 쓰자...
그거쓰면 저렇게 정거장 이름을 중복해서 쓰고 중복세팅된 열차가 여러대인 상황에서 한대씩만 출발하게 가능함?
글로벌맵에 모든 정거장을 신호네트워크로 연결하고 관리하거나, 아니면 걍 상차역에 대기열을 집어넣으면 됨. 전자는 씹고통이고 후자는 마음이 불편한 단점이 있음
상차역에 대기열을 넣는다는게 무슨말인지 모르겠어... 뭔지 모르지만 마냥기다리라는 뭔가를 넣으면 결국 장기적으로 봐도 마찬가지 아닌가...
지금 이해한게, 상차역 진입로 앞쪽을 길게해서 순환철도상에 무의미하게 튀어나온 열차들이 거기까지 가서 기다리게 하란 말인가? 이렇게 이해했는데. 그러면 오히려 독이
될거 같은데... 순환철로에 나와서 돌다가 돌아가는게 아니라 아예 광산에 들어갔다가 빙 돌아서 걍 나올거 같아... ㅠㅠ 아 그러면 공유된 순환철로는 비워져서 다른 열차한테는 괜찮을거 같긴한데... 저걸 대량으로 복붙하면 어쨌거나 결국 교통대란 확정이네...;
역 이름을 동일하게 하고 공급보다 소비가 더 빨리 일어나게되면 필연적으로 동시에 출발하게 될 수 밖에 없음. 내가 알기로 저 현상은 바닐라에선 답이 없는걸로 안다. 조금 짜증나겠지만 광산역 이름을 달리 하고 열차운용을 하던가 LTN 모드를 쓰는 수 밖에 없음. LTN은 역에 필요한 아이템, 역에 남는 아이템이 있으면 두 역을 매칭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모드임
평소에는 ltn 대기역에 있다가 A역에 구리 광석 2000개가 모자라면 B역에 있는 구리 광석 2000개를 싣고 A역에 하차하고 다시 대기역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임. 꼭 필요한만큼의 수량만 들고가기 때문에 한번에 어떤 역으로 모이는 경우가 없어서 열차 관리하기가 매우 편함
바닐라를 바란다면 상차역에 스태커(=주차장, 대기열)를 달아놔서 상차하는동안 대기열에 열차를 대기시켜놔도 됨. 스태커는 메인 선로와는 떨어져있으므로 열차가 와르르 몰려와도 최소한 메인 선로의 정체는 피할 수 있음
샌드박스모드에서야 스택된 자원이 없으니 대기열차들이 놀게되지만 실제 플레이에서 상차장은 전부 스택되는 형태잖아? 별 문제 없을꺼같은데
그게 아니면, 로직테스트 거치는 중간기착지를 만들어서, 화물이 없는 놈과 있어서 목적지가 있는놈을 분류해서 따로 플래닝하는 방법도있ㅇ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