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저항, 항력은 대충 유체밀도에 비례하고 속도의 제곱에 비례함
그래서 드론이 날아다니는 정도의 저속에서는 속도항이 작아서 유체밀도 비례분 싹 씹어줄거니까 대충 무시하고,
공기밀도 증가분으로 인한 양력증가분이 이득일거라고 보면 됨
근데 이제 생각을 따로 해봐야 할게, 날아다니지 않더라도 공기저항에 영향을 받는 물체들
대표적으로 기차.
이거 최고속도가 공기밀도에 따라 비선형적으로 제한걸릴 수 있음
(기차 최대동력이랑 공기저항이랑 같아지는 대충 그지점 정도)
실제로 현실에서도 기차 속도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유선형으로 뽑아대는 이유기도 하고
바닐라에선 대충 설정만 넣어두고 단순화시키지 않았을까
그렇게까지 현실적으론 안했을듯
'벨트 위 템이 가끔 날아갑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