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해한 방식.
- 일반철도신호
: 이 신호를 타고 다음 구간으로 들어간 열차는 그 구간에 멈춰서서 대기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
또는 더 간단히
: 이 신호 다음 구간에는 열차가 멈춰설 수 있다.
- 연속철도신호
: 이 신호를 타고 다음 구간으로 들어간 열차는 그 구간에서는 절대로 멈추지 않는다.
또는 더 간단히
: 이 신호 다음 구간에선 멈춰서지 않는다.
1. 각 구간에는 열차가 한대씩만 있을 수 있다.
2. 길이 합쳐지거나 길이 갈라지거나 교차하는 구간에 들어가기위한 신호는 왠만하면 무조건 연속철도신호로 해야한다.
3. 일반철도신호는 그 다음 구간이 외길이고, 단방향 철로인 경우에만 까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다.
나는 이렇게 이해하고 신호를 설치함.
다르게 정리한거.
- 철도가 여러갈래가 되거나 크로스하는 구간(A)에 진입하는 신호 = 아무생각 안하고 연속철도신호로 둘둘 감아버리면 됨.
즉, 어떤구간->"연속신호"->A(교차구간)<-"연속신호"<-어떤구간
- 갈랫길이나 크로스하는 구간(A)에 진입하기 직전인 직선구간(B)에 진입하기 위한 신호만 일반철도신호를 깔면 됨.
즉, "일반신호"->B(직선구간)->A(교차구간)
- 정거장 구간에 진입하기 위한 신호는 일반철도신호.
간단히 하면, 일반신호를 깔아야하는 경우는 매우 제한적이니 이 경우만 기억하고, 나머지 경우는 걍 모르겠으면 연속철도신호로 도배질하면됨.
깔다가 어느 구간에서는 열차가 좀 멈춰서 기다려주면 좋겠는데 싶은 구간만 좀 고민해서 일반신호 깔면 됨.
아아... 더 짧은 한문장으로 요약하고 싶따... 이해하면 열차 구간이라는게 매우 직관적이라서 걍 딱 보면 알게되는데, 그걸 말로 어떻게 하지?...
일반신호 : 야 앞에 열차있으니 넌 못가 임마 연속신호 : 야 저쪽은 막혔대 다른길은 열렸으니까 다른길로 가라
일반신호 : 다음 구간까지 선점권을 줌. 다른 차가 먼저 선점하면 정차. 연속신호 : 다음 신호를 복사해오므로 다음 구간과 다다음구간까지 선점여부를 검사하여 한구간이라도 다른차가 선점하면 정차. 연속신호가 많아질수록 점점 검사하는 구간이 넓어지므로 진입때부터 통제해야하는 교차로등에 필요. 단, 교차로출구는 일반신호로 해야 통행량 최대한 확보할수 있음.
일반: 앞에 열차 있어서 못가
연속: 앞에 열차 있는데 그 길 말고 딴길로 가는거면 가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