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탐모 관문엔딩을 노모드로 도전할지, 로더 등 몇몇 모드는 타협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생물 4팩을 초당 2개 생산하는데 얼마나 자원이 필요한지 헬모드로 한번 계산해봤음
대략 중간재 다 포함해서 비타멜란지가 대략 초당 290개, 즉 파벨 여섯 줄이 좀 넘게 필요하더라.
꼴랑 초당 2개가 그렇다는 거임. 저 속도로 수십만 단위의 연구를 해야 함. 물론 생산모듈의 힘으로 줄어들긴 하겠지만.
저걸 생산하는 건 어찌어찌 한다 치고
파벨 여섯줄을 화물로켓에 어떻게 넣을지 벨트랑 투입기 배치 고민해보니 도저히 안되겠더라.
그냥 AAI 로더는 넣기로 했다.
생각해보면 크탐모에서 에렌델이 로더 가격을 건드렸다는 것 자체가
제작자 에렌델이 우탐모에서의 밸런스는 이정도가 적절하다고 인증한 것으로 볼 수 있으니
너무 죄책감 가지지 않고 쓰려고 한다.
거기다가 우탐모는 기본적으로 다품종 소량생산 컨셉으로 만들어진 모드라서
대량 물류 관련 난이도가 고의적으로 높게 밸런스 되어있다.
알아서 터지고 사고나는 로봇, 늦게 열리는 파란벨트, 미친듯이 비싼 심우주 벨트, 바닐라보다도 한참 늦춰진 묶음 투입기 연구 등등...
게다가 파란벨트보다 두 배 빠른 심우주 벨트와 호환되는 어떠한 설정 (극고속 투입기 등)도 없다.
따라서, 제작자가 직접 설계하고 밸런스 잡은 AAI 로더 정도는 사용해도 문제 없어 보인다.
x알을 떼고 났더니 세상이 참 편안해 보인다. 어떻게든 클리어만 하면 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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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제목낚시가 되어버렸네 오빠 미안
초당2개를 잡는것자체가 너무 높게 잡은거 아녀??
우주선엔딩이라면야 그렇지만 관문엔딩 장거리 지도제작 필요수 세어보니 40만이 넘더라고...
ㄷㄷ 엄청 많이 필요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