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을 안보고 해딩하는 게임
어느덧
11일차 43시간에 들어왔다!
하루에 4시간씩 한건데 엄청 했네.. 미친거아닌가??
주말에 하루 죙일 하긴 하지만..
일단 옆으로 세지 말고 공장 이야기로 돌아와보면
짜짜잔~~
무려 40시간만에 드론을 이용하기 시작했다!!
내 게임 플레이의 40시간중 20 시간은 아마 이쪽상자에서 물건빼서 저쪽 상자에 넣어주고~
절대 자동화라고는 할 수 없는 공장 생활이였는데
아무것도 안해도 드론이 옮겨준다!!
여태까지 10마리 이하로 있단 물류드론
그자리에서 70개 손으로 찍어서 박나 넣어줫다..
이거 만들었을때 진짜 진심으로 와아!! 씨! 드디어!! 란 느낌이라 도파민 뿜뿜!
그리고 중간부터 철판이 매우 심각하게 모자르더라.
왜이리 모자르지? 철공장을 좀더 키워야하나? 자리 없는데
옆에 절벽 부수면 안이쁜데. 절벽 이쁜데
같은 쌉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이유는 이거였다.
전기가 모잘라!!!!
솔직히 저번에 보일러와 증기 생산기로 전기는 모자랄일 없겠다 생각하고 방심하고 있었다.
아아 발전기를 더 만들어야하나?
라고 생각할때..
아니다. 이미 증기 발전기는 충분히 많다 그리고 증기로만 하는 것은 로망이 없어!
고로 원자력을 이용한 터빈 발전기를 연구완료 해놓고 무시한것이 생각나서.
윗쪽 우라늄있는지역에
제 2공장을 지어서 듀얼 코어로 돌리자!!
우라늄이면 전기도 빠방하게 만들수있겠지! 하하!
같은 생각을 하며
이 야럴 같은 바이터들을 전차를 몰고 가서 싹다 조져 버리고!!!
[외계인의 봄]
짜짜잔~
[소비 황산]
이거 뭐임????????????????
진짜 뭐임??????????????????????????
그 개고생을하면서 뚫고 들어왔는데!!
황산이라니!!! 채굴에 왜 다른 재료가 필요한거야!!!!!!!!!!!
나름 2차 공장 만드려고 탱크에 두둑히 이것저것 넣어와야지~
하면서 가져왔는데!!!!!!
솔찍히 벙쪄서 한 3분은 어 이거 어찌하지?? 베럴로 옮길까?? 이딴 생각하면서 벙쪄있었다.....
[그런데 베럴로 황산 채워와서 옮기는거 괜찮은것 같지 않음?? 물론 내가 개 노가다를 해야겠지만 왔다갔다...]
화나서 옆에있는 바이터 기지에 폭격이나 하러갈가 하고 갔다가
크기보고 저 그냥 나갈게요 하고 집으러 터덜 터덜 돌아왔다.
그리고.
집에오니 기름없다고...
여태까지 든든하게 쌓아놔서 편하게 썻었지? 하고.
당연하게 쌓여있을거라고 생각한게 없으니 당황스럽지~?
하고 반겨주는 석유가 있었다..
그렇게 멘탈이 갈려나간 상태로.
오늘의 침대로 들어가도록 하겠다......
으허헝ㅜ
내일은 발전보다 내실부터 다져야겠는데 뭐부터 해야하지?????????
바이터들 점점 강해져서 슬슬 부서지던데
우라늄 탄창은 어떰 존나 살살 녹는데 우라늄 거리 먼거는 열차 쓰는건 어떰? 기지에서 황산 날라서 내리고, 우라늄 태워서 복귀하는거지 복귀하면 우라늄 내리고 황산 채워서 보내고 반복
ㅋㅋ 우라늄 캐는데 황산이 많이필요한건 아니긴해서 황산배럴40스택=400개가져가면 우라늄400스택=2만개 캘수있긴 할거임
그래도 어짜피 본진 끌고올 때 기찻길로 끌고올거 생각하면 그냥 바로 옆에 황산하차장 하나 더 만들고 공급해주는식으로 하면 의외로 별거 아니야
스포 금지
하루4시간이라니 절제력이 대단하다
진짜 너무 부럽다 뇌 리셋하고싶어
1. 들어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