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처럼 해외 팩토리오 스피드런 영상을 찾다가
정신나간 컨셉의 팩토리오 유튜버를 찾았다.
돈돈대쉬인가 돈대쉬돈돈인가 하는 놈인데
이놈이 씨블럭 하는거 보고
오 존잼이겠는데?
하고 나머지 영상을 안보고 시작한게 화근이였지.....
씨블럭은 정신나간거 같아
300시간 꼴아박고 있는데 왜 엔딩이 안나지?
초반에는 땅 물량이 안나와서 찔끔찔끔 확장하다가
결국에는 로봇 나오기 전부터 블루프린트를 쓰기 시작했고.....
모든걸 포기하고 복붙을 하다보니
정신나간것처럼 공장이 커지기 시작했어
결국에는 어느선에서 멈춰야 될지 모르고 스파게티몬스터화 하기 시작했지.....
지금은 기차를 이용해서 모듈화 하려고 발버둥 치고 있고
광석은 크롬이랑 티타늄까지 뽑고 있어
그런데 파랑회로는 아직 못뽑았다 ㅋㅋㅋㅋㅋ
더군다나 얼마전 패치로 빨강회로 재료템이 바껴서 빨강회로는 생산이 멈춘 상태로
새 레이아웃 짜는걸 마른걸레에서 물짜는 것처럼 아껴 쓰고 있어
그래도 언젠가는 엔딩을 보겠지......
tmi. 씨블럭에서 모듈화의 핵심은 라임필터로 황 만드는거 같아 여기서 황산, 염산, 불산 다 뽑아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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