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일하게 1주내에 학교 가는날이라 한게 많이 없다.
간단하게 청조류로 원유 뽑아줬다. 당장 뽑은 이유는 화학 레이저 플래시 생산을 위한 나프타, 연료유가 목적이다.
페놀 보드 생산을 위해 수지를 뽑아야하는데 이게 존나 귀찮다. 그래서 그냥 바이오로 떼우기로 함. 어차피 파란팩 나오고 공정 몇개 돌리고나면 그리드로 돌릴 거라 수동으로 몇번 땜빵만 해주면 되기도하고, 나무가 넘쳐난다면 셀룰로오스로 바꿔서 플라스틱에 들어가는 곳에 우선입력 걸어버리면 해결되지 않을까? 아마도?
그리드로 넘어가려면 아무래도 충분한 전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약 140MW분에 해당하는 발전기를 짓기 위한 시설들 다 수제작 박아놓고 자러갈 예정. 개인적으로는
좀비칼리푸스 농장 > 콩 > 양분 펄프 > 연료유 > 석유 열원(4*5) > 2티어 열교환기 20개 > 2티어 증기기관 80개
이 전력생산 빌드가 초록팩까지 진행한 시점에서 가장 효율적인 빌드가 아닌가 싶다. 근데 강철 존나게 쳐먹어서 초반부터만들면 좀 무리가 갈지도?
이제 화학팩까지
염화 제 2 철용액 생산
종이>페놀 보드 생산
전자회로 까지 잘 스까 스까 해서 생산
하고 나면 드디어 파란팩 with 인간 물류로봇이 가능해진다.. 그리고 남는 판재들 슬슬 창고에 때려박고 창고 버스 식으로 진행시켜서 약간의 다이소는 만들까 고민이 된다. 어차피 그리드 건설할거면 건물들은 미리 만들어져 있는편이 좋지 않나 싶으니까..
사실 Robot world continued로 물류 네트워크는 빨칩 나오면 바로 쓸 수 있는데 이건 좀 고민이 된다. 걍 창고버스로 억지로 다이소를 구현할지 귀찮으니 물류 봇은 다이소에만 쓴다는 가정하에 다이소로 돌려 버릴지..
무한궤도 물류로봇 안씀? 1렙부터 수송량 100 mk2는 수송량 500이라서 뭐든 한스택씩 옮기는 사기템인데
그런거 없던데
진도 겁나빠르네 내 두달정도 진행도인듯
인간 물류로봇 해서 그럼. 전부 자동화 하려 했으면 더 걸렸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