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41시간 했으면 팩린이는 아니다 ㅇㅈ?
오늘 하루 존나게 달리기 전에 여기다 상황보고는 해야할것 같아서 올려보는 글임
팩나무가 나쁜길로 빠지고있는지 아니면 잘 자라고있는 중인지 봐주셈
소개에 앞서 내 공장이 대략적으로 어떻게 퍼져있나를 알수있는 맵
테크트리 인증
어떻게 올려야 한눈에 들어올지 모르겠어서 일단 이렇게라도 올려봄...
자 이제 공장 소개를 하겠음
지은순서대로 나열되어있음
먼저 1공장
처음 팩토를 사고 처음 맵을 만들고 처음으로 시작하게된 곳임
왼쪽에 밸트만 있는곳에 석탄과 철이 있었지만 모두 매말라버림
기획도시가 아니라 지은곳에 필요한것 또짓고 또짓고 한곳이라 질서가 없지만
머무를때 집이라고 느껴지는, 심적으로 가장 편안한곳
2공장
1공장 바로 오른쪽임
지금이야 벽으로 1공장과 한꺼번에 묶어버린 상태지만
초창기에는 정말 본진에서 너무멀다고 느껴졌던 구리캐는 공장
여기도 이제 거의 말라가고있는듯...
위에 잘보면 돌도 약간 있어서 여기서 초반 광석캐는기구랑 용광로용 돌을 조달했었음
오른쪽의 1랩 반도체공장은 가장 최근에 건설된것으로써 원래는 아무것도 없던 공터였고
저것을 지으면서 1공장과 2공장을 나누는 돌벽들을 허물고 하나로 묶어버리게 됨
화력발전소
1공장에서 철과 석탄, 2공장에서 구리 돌을 안정적으로 캐다보니 테크트리란것을 올리자는 생각이 문득 들음
근데 올리려니 사이언스베슬이 필요하네? 전기가 필요하네?
그때 올라가서 만들게 된 발전소
초기에는 보일러 2개 발전기 4개가 끝이었음
광합성발전소
공해시키면 토착민들이 쳐들어온다는 소리는 어디선가 어렴풋이 들은상태여서
국방이라곤 본인 몸뚱아리와 제식소총밖에 없기에 무서워서 건설한 발전소
화력에 발전기 딱 4개지은 이유 역시 벌레무서워서였음
지금생각하면 발전 좆도 안됐으면서 저거짓는다고 소비한 자원과 시간이 너무나도 아깝다 씨발
3공장
빛바랜 영광
한때 고체연료와 플라스틱바 밧데리 등을 생산하던 곳이었으나 원유도 금방 말라버렸고
거기다 잦은 저글링들의 빈집털이 때문에 왠만한 시설들은 모두 거둬버리고 요새화만 시켜놨다
여기 짓고 4공장 지을때까지의 텀이 아주 길었던것으로 기억함
쳐들어오는거 짜증나서 터전 주위 차타고 크게돌면서 혼자 매드맥스 존나찍음
이때는 이게 적들 강하게하는것이라는걸 몰랐음...
4공장
벌레말살 수내공연 돌다가 발견한 우라늄 매장지
색이 이뻐서 캐볼려고 기계 쫙 깔았는데 황산통수맞았던곳
어이털려서 팩갤에도 글쌌었음 ㅇㅇ
5공장
지어질 당시는 오직 바로밑에 위치한 4공장에서 우라늄을 케기위한 황산을 생산하려고 지은곳이었는데
위에서 본 3공장의 원유가 말라버려서 거기서 캐던것들을 여기서 캐도록 증축시킴
특징: 멀어서 자주안옴 근데 애미출타한 벌레들때문에 부랴부랴 뛰어오면 건물 개터져있음
이걸 짓고부터 둥지 존나게 터트리고다녔던 업보에 허덕이기 시작했다
6공장
원래 국방에 힘쓰는 겜성(게임내 인성)이라 총알과 터렛은 식량과 다름없다 생각하고 존나게 쌓아놨었음...
근데 빡대가리라서 과학시설 자동화가 열악하니 총알뎀 터렛뎀을 업글 하더라도 너무 약한상태였다
거기다가 벽까지 없으니 사방에서 쳐들어오는 벌레련들 막긴 막는데 쳐들어온곳 자주 안가주면
가랑비에 옷 젖듯 내구도 빠지다가 뿌서지고 뚫리더라
이런 급박한 상황에서 두뇌 풀가동해서 주둔지 주위 빠르게 돌면서
적절한 돌매장지 확인하고 각 공장들 터렛에 총알 채워넣고 다시 와서 얼른 지은 채석장
이곳 덕분에 각 공장들 벽돌치고 뭐랄까 안정기 들어감 ㅇㅇ
쳐들어온곳 확인하러 갈필요가 별로 없어지니까 1공장에 눌러앉아서 과학발전에 힘쓰게되더라
7공장
6공장 짓고 긴 텀을 두고 짓게된 공장
관통탄 존나뽑으면서 여러가지 과학물약 만들다보니까 1공장 철 결국 다 말라버리더라
맨처음엔 구운 철판 굴러가는 벨트에 상자가 있었고
맨날 와서 차 트렁크에 실어서 1공장 각 조립기계에 넣었었음
근데 너무 머니까 이게 벨트로 옮겨지려나 하면서 상자있던곳에 밸트깔아버림
결과는 뭐... 먼데도 잘 옮겨지더라 ㄷㄷ;
알아서 1공장까지 철 마구마구 들어오니까 안가게되는데
스샷찍으러 와서 또 보고있자니 훈훈해지면서 함박웃음 나옴 ㅋㅋㅋㅋ
고작 3분의 1도 안캐고있는데 이정도로도 구운강철이 졸라뽑히면 그럼대체 수량이 얼마나 더남은거야 ㅋㅋㅋㅋ
8공장
노력대 성능비 천하의 개씹하타취 쓰레기 석탄공장
맵 처음 만들었을때 1공장에 있던 석탄으로 화력발전소 돌리고있었는데
강철 마를때 얘도 거의 같이말라버림
그래서 그나마 가까운곳에 만든건데 ㅆㅂ 스샷찍으러 갔더니 작동하는 체취기계가 몇없음...
우짜노...
할튼 여기까지가 지난 41시간동안 내가 활동하고 건설한 내역이고
오늘 하루종일은
1. 우라늄 총알의 양산 증진
2. 차후 트럼프 맥시코장벽 사업때 필요한 돌벽 쟁이기
3. 귀찮지만 새로운 석탄공장 수색
이것에 집중하려고 함 ㅇㅇ
궁극적인 목표는 로켓이고 뭐고 맵안의 빨간점 싸그리 없에는것임
글이 너무나도 길어서 얼마나 읽어줄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디어 기부나 꾸지람 등 모든걸 환영한다
그렇게 포탑 도배하지말고 공장 하나로 묶어서 운영하지
아예 공장들 전체를 한덩어리로 벽돌로 묶으려는데 애바임? 그래서 벽돌 쟁여두려고 하는건데 ㄷㄷ
기차로 본진으로 원자재를 가져와서 가공하는게 좋지 않을까?
어찌됐든 결과적으로 한곳으로 모여야 된다 나중에는 외곽에서 자원만캐서 본진으로 실어나르고... 팩린이일때 철판 강철판 구리판 만드는 제철단지를 따로 구성했었는데 되게 비효율적이라는 것이 결론이었음 어쨌든 집적화가 돼야한다
너무 먼 미래 생각해서 만들 필요 없고 대충 운영하다가 안되겠다 싶을때 로봇으로 다 뜯어버리면 됨 뜯었다 붙였다 하는게 또 묘미임
ㅇㅋㅇㅋ 기차공부해야겠네;
게임 참 특이하게 하네 저렇게 할거면 최소한 공장끼리 기차로 이어주는게 편할듯
팩린이커여워
진짜 즐겜할줄 아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