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밥 모드 20-24일차
현재 누적 플레이 시간 대략 110시간 정도
지난번에는 기지 확장하고 로봇테크 올리는 것 까지 진행했음
이번에는 기지 외벽에 로봇 네트워크 연결해서 유지보수 자동화하고 광물정제시스템을 손봤음
현재 기지 레이아웃.
외벽쪽에는 크게 달라진게 없음. 레이더 설치하면서 현황 실시간 파악할 수 있게 하고 있고,
로봇 네트워크 연결했음
노란색이 물류 네트워크 범위이고 녹색이 건설 네트워크 범위임
기지 안쪽에는 MK1 로보포트와 중계기가 설치돼있고
외벽에는 MK4 로보포트와 중계기가 설치되어 있음
외벽쪽에 큰 노란색 네모가 로보포트 MK4 한대가 커버하는 범위인데,
현재 기지 내에 있는 노란 네모 한칸을 생각하면 업그레이드 효과가 엄청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기지 내부의 생산구역이랑 광물구역, 화학구역 전부 포함해서
MK1으로 커버하려면 중계기 수백대가 필요한데
MK4로 커버하려면 중계기 열 몇대, 로보포트 4~5개 정도만 있으면 커버 가능하다.
하지만 그만큼 전기를 엄청 퍼먹는다는 것은 함정
외벽과 기지 내부는 일부러 네트워크를 분리해뒀는데,
현재 상황으로 외벽 쪽에는 건설 로봇만 있으면 되고(외벽 및 터렛 수리)
기지 내부에는 물류 로봇만 있으면 되는 상황이다.
현재 기지 내부를 열심히 뜯어고치고 있는데
차에 설치된 로보포트를 이용해서 뜯어내고 설치하고 있다.
그런데 기지 내부에서 돌아다니는 건설로봇이 끼어들면 뜯어내고 설치하는 물품들 재고 관리가 힘들어짐
그래서 일부러 기지 내부 건설로봇을 다 빼버렸다
로봇도 MK4까지 업그레이드 했다. 기존 로봇 속도에 비하면 진짜 총알배송임
광물 정제 시스템을 다시 뜯어 고쳤음
어차피 나중에 몇번 더 뜯어고쳐야 하기는 한데,
한동안은 이대로 쭉 사용 가능할 것으로 생각함
일단 기본적인 구조는 원석보관 -> 파쇄 -> 수처리 -> 화학처리 -> 최종가공으로 진행하고
중간중간 필요한 원석들을 뽑아서 내가 원하는 광물로 조합해서 만들어 낸다.
저 위에 있는 그림은 캐낸 원석을 가공처리하는 루트이고,
이 그림은 가공된 원석으로 광물을 뽑아내는 루트임
파쇄에서부터 최종가공까지 진행하면서 몇가지 원석을 조합하면 원하는 광물을 뽑아낼 수 있다.
예를 들어서 파쇄 새피라이트 + 파쇄 지볼라이트 + 미네랄 촉매를 결합하면 철광석만 뽑아낼 수 있다
이렇게 해서 총 15개 광물을 내가 원하는 대로 뽑아낼 수 있고,
추가로 수처리하면서 나온 geode를 녹인 뒤 내가 원하는 보석 원석도 뽑아낼 수 있게 했다.
대규모로 정비해보는 것은 처음이라 시스템이 내가 딱 원하는 만큼 깔끔하게 나오지는 못했다.
나중에 몇번 더 뜯어내야 할 듯
어차피 앞으로 기지 확장하고 생산구역들을 몇가지로 구분하다보면 기지를 대여섯번 정도는 크게 뜯어야 할 것 같다
외벽도 앞으로 지금보다 두배 정도 밖으로 밀어낼 계획임
현재 레벨업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1. 로봇 레벨업 -> 달성
2. 로봇 네트워크 레벨업 -> 달성
3. 레이저타워 레벨업 -> 기술적 완료, 생산 진행중
4. 탱크 레벨업 -> 레이저 디펜스 업그레이드 필요
5. 외벽 확장
순서로 진행할 것임
외벽확장 완료되고 나면 일단 생산구역 다시 한번 정비하고,
다음은 화학구역으로 넘어간다
참고로 evolution factor는 0.9317임(time 12%, pollution 71%, spawner kills 17%)
뭔가 기지규모가 굉장히 좁다 나중에 싸팩 천개 2천개씩 들가면 감당할수 있을지..
일단 대량생산을 위해서 기초 구조 다져가는 과정임. 어느정도 테크 레벨도 안정화시키고 물품 생산도 안정화 되고 나면 구역 나누면서 대량생산체제로 전환할 예정
미쳣네 로보포트 MK4 - dc App
각잡히니까 발전 빨라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