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을 둘러보다 스팀이 "자동화 신작 final factory 함 무바라 곧 열린다 안카나" 하길래 오늘아침에 구매하고 4시간 정도 달려봄.
대충 4시간 정도한 기지는 이래생김(튜토 다 읽고 해서 오래걸렸다.)
대부분 키나 자동화는 팩토 하던놈들은 대충 알만한거니 넘어가고
다른 부분만 말하자면
1. 기지안정성
우주에 떠다니는거다보니 연결된 그룹내에서 기지안정성이 있음. 지금 이미지에는 126/154으로 되어있음.
아무거나 하나 깔면 한개 그룹에는 35정도 주어지고 이 한계내에서 건물을 연결할 수 있음.
늘릴수 있는 건물이 있는데 얘는 연결된거에서 한개밖에 못지어(왼쪽에 태양패널같은거 많이 달린 네모난놈)
그러다보니 사이즈에 제한이 있음. 그리드 강제함.
2. 연구는?
연구에는 연구포인트가 필요함.
통상 new research가 필요하고 연구 종류에 따라 소행성, 행성, 항성 연구포인트를 요구함. 각 연구포인트는 각 연구 인공위성을 각 천체 연구 기지에 보내서 연구해야 얻을 수 있음.
그리고, 여기서 등장하는 드론(연구드론, 채굴드론, 화물드론) 중 연구나 채굴의 경우 일정량 캐면 알아서 터진다. 그래서 꾸준히 생산해줘야됨.
상위 드론 만들려면 하위드론을 만들고 부셔서 재료로 써야함. 좀 특이한 지점.
3. 물류
3.1 화물드론
아까 드론은 용량제라 그랬는데, 화물드론은 영구임. 종류로는 cargo drone과 inserter drone이 있음
근데, 화물드론의 경우 기지(그리드)간에 화물 이동을 할수 있으나 임의의 두점을 이동하는건 안되고, 일직선상에 일정거리의 두점사이를 단방향으로 배송함.
*----------* 이렇게는 단방향 수송이 되는데
이보다 짧거나 긴 거리는 수송이 안됨. 좀 꼬움.
주황색 긴게 화물 드론임. 이보다 짧은거리를 이송하는게 inserter drone
3.2 벨트(연결체;connector)
기본 벨트에 해당하는 연결체가 있다. 이걸( 혹은 struct(구조체))로 건물끼리 이어야 하나의 기지로 연결할수 있음. 기지들 여러개 그냥 갖다 붙이면 안붙음.
dsp의 소터와 같이 방향이 있고 초당 4.5개를 이동시키고, 결정적으로 "전기를 처먹음"(이거 쓰면서 알았네) 대신, 필터 걸수 있고, 모든 공장이 데이지 체인이 가능해서 같은 종류 만들려면 한칸씩 띄우고 그냥 죽 이어버리면 됨. 얼마없는 장점.
3.3 프로그래밍 가능한 이동 기지
이건 아직 안써봤는데 영상에 나오는 이동형 기지, 우주선을 만드는 중심이 얘인거 같음.
가서 착륙해서 물류 이동하고, 이륙해서 다시 실어오고 하는거 같은데 아직 안써봐서 잘 모름.
행성 조사 인공위성 만들어서 뿌려줘야하는데 만들어도 보낼 생각에 찍쌈.
대충 내가 가본 곳들인데. 소행성이 자원패치라고 보면됨. 근데 곳곳에 떨어져있지? 우주선으로 실어와야하는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는 잘 구상이 안섬. 컴포넌트를 씹뜯맛즐 연구를 해봐야 알듯.
4. 열관리 & 수리 등등
공장은 열을 발산함. 얘네를 우주랑 열교환해서 식혀주는 모듈이 있고 이를 몇개 붙여줘야됨. cpu 히트싱크랑 비슷하게 생긴거 붙이드라.
5. 고대외계 유물
꽤 많은 영역을 차지할것 같음.
기지에 달수 있는건 현재 모듈의 역할을 하고 있어.
전기먹고 안정성 늘리는 모듈,
전기 무선 전달하는 모듈,
전기먹고 생산효율 증가시키는 모듈,
열발산 효율이 죽이는 모듈,
창고 모듈
기지에 달아둔 고대유물 두종류, 안정성 올리는 것과 테슬라 전기 공급
고대 외계 건물은 알피지 모드와 역할이 비슷함.
건물의 형태로 존재하는 오벨리스크와 오라클은 오벨리스크에 상호작용하면 보상을 주고, 오라클에서 소비해서
이동속도, 생산속도, 피통, 공격력 업글,
특수 능력 횟수 업글,
고대 쓰레기 등으로 교환 가능함.
6. 적
Urso라는 이름의 적으로 바이터같이 우주 전체에 생산기지와 그 군집으로 존재하고 있음, 확장도 함. 중앙 기지에서 멀어질수록 strength가 점점 높아지고 초기 스폰된 질과 양도 커짐. 일정 주기마다 공격오는것도 바이터랑 똑같네.
대충 연구 몇번 하고 전투배 숫자 늘려서 박으면 소행성 연구단계 까진 걍 발라먹음
팩토리오에서 이것저것 많이 파쿠리 했는데, 확실히 질이 좀 낮다. 그렇다고 못 먹을 정돈 아니라고 봄.
다만, 기차가 너무 우월한 시스템이다보니 그리드를 강제 했으면 장거리 운송의 자유와 편의성을 좀 줘야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이미 난 환불 타임 지났으니 묵혀뒀다가 나중에 해봐야지
https://factoriolab.github.io/?v=9
공정
설계 외부툴, 팩토리오 계열들 대부분 들어있어서 쓸만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