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프로젝트 중간발표 해야하는데 아직도 이러고 있다. 하지만 팩토리오 너무 재밌고
극 초기 베이스 깔끔하게 싹 밀어줬다. 속이 뻥
초록칩도 만들어줌.이제 초록팩, 파란팩을 만들어야하는데, 파란팩 만들라면 우선 빨칩부터 만들어야한다. 근데 전선같은거 벨트 운반효율이 너무 구려서 조립기계를 많이 쓰게 되더라도 코일로 운송한다음 직결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일단 다이소 재가동을 위한 염화 제 2 철 용액 공장. 근데 쓸데없이 크게 지은건 둘째치고 염수 공급량이 터무니없이 부족하다 ㅋㅋ.. 생각없이 짓고 계산해봤더니 그랬다..
초당 나프타 1000따리 공장. 디자인 나름 깔끔하게 나와서 만족스럽다. 근데 이친구 목탄 좀 많이 쓴다. 이거 vs 청조류로 원유 정제해서 뽑는거 뭐가 이득인지는 몰?루 근데 아마 전기만 따지면 청조류가 이득일듯. 이거 수소 너무 많이 필요함.
연료유는 그냥 발전기 돌리고 남는거 슬쩍 해줬다. 어차피 파란팩에 밖에 안들어감 이친구 뭐 농축연료 만들라면 할순 있는데 어차피 스택 50이라 스택당 열용량 목탄펠릿보다 딸려서 아마 일케 쭉 쓰지 않을까 싶다.
이제 페놀보드랑 플라스틱만 그리드에 올리면 빨칩 재료가 얼추 준비되고, 마참내 파란팩 완전 자동화까지의 길이 보인다..
근데 지금 다이소 개좁게 만들어놔서 이거 끝나고나면 다이소 위치도 옮겨야함.. 왜냐면 보라팩 반자동화하고나면 4티어 공장들도 만들어 줘야 하기 때문..
근데 지금 화학공정들 그냥 목탄으로 돌리는게 편한거 같은데 이러면 목탄 그리드를 곧 늘려야할 판이다.. 아마 목탄 그리드는 쥐어짜면 초당 50정도는 나올거 같은데.. 생각해보니 애초에 나프타를 초당 1000이나 쳐쓰질 않으니 지금 정도도 충분할거 같기도하고.. 애초에 나프타 사용처가 2티어 플라스틱 공정이랑 고무공정, 합성가스 공정인데
합성가스는 만들거면 일산화탄소+수소 가스로 만드는게 낫고...
그리고 지금 윤활유도 바보같이 팩토리언 물고기써서 초당 100밖에 안나온다.. 레백어 쓰면 똑같은 공간에 초당 250~300은 뽑을거 같으니 이것도 리뉴얼 해줘야함.. 광유도 마찬가지로 물고기로 만들거니까..
의외로 하다보니 청조류 없이도 화학공정이 대부분 해결되는 느낌이다. 물론 첫 파란팩 연구하려면 청조류 뽑아야해서 그런것도 있긴한데 아마 보라팩에 필요한 메테인가스도 그냥 목탄+수소>합성가스+수소해서 만들지 않을까 싶다.
문제가 있다면 역시 수소 생산에 필요한 전기비용이 비싸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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