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외계인 없으면 너무 노잼일거 같기도 한데
외계인이 점점 진화하면서 주는 압박감 + 외계인때문에 확장할때 드는 시간/비용/부담감
이거 둘때문에 겜을 하면서 머리로만 고민하다 아 하기싫다 해서 자꾸 끄게 되네여...
그래서 아예 외계인 선공 쓰고 게임할까 고민중인데
말한대로 그럼 너무 노잼될거 같기도 하고...
ex. 현재상황 대형몹들 나오는 중
+ 구리, 철, 석탄 전부 거의 고갈이라 새 광산 찾아야함
+ 하는김에 철도로 기본 자재 운송시스템 고치고 싶음
+ 하는김에 유체공장이랑 아다리 맞게 라인 다시 지을 예정
+ 하는김에 로봇도 한번 트라이 하고 싶음
-> 할일 안그래도 겁나 많은데 외계인도 짜증나게 하니 그냥 처음부터 리겜하고 싶음.
그냥 전반적으로 지금 연구상태에 비해서 실제로 해본게 없어서
빨초파검 물약 네가지로 만드는건 데미지업 이런거 아닌이상 다 연구했는데
아직 실질적인 생활수준은 초록물약에 머물러 있으요...
근데 자원은 고갈나고 외계인은 진화하고 하니까 뭐 즐길새도 없이 그냥 걸어다니면서 허송세월하는 느낌...
평화 모드도 나쁘지 않은데
어차피 팩토리오는 RTS가 아니라 샌드박스 겸 퍼즐 게임임. 외계인은 부차적인거니까 평화모드 하거나 외계인 없앤 채로 해도 됨.
부담된다 싶으면 거르고 해봐야지 노잼인지는 해보면 알 테고
난 없으면 노잼이라 더 강하게 만들었는데..
근데 막상 평화모드 하면 로켓쏘고 현타 오지게 온다...
바이터 때문에 게임에 지장있다 싶으면 평화모드로 한번 로켓 쏴보고 나서 바이터 켜고 다시해봐 일단 로켓은 한번 쏴봐야지
선공만 빼고 바이터 관련 수치 쫙 올려 놓는데... 그러면 기지 확장할때 피똥쌈 압박감은 없지만 난이도는 있음
벌레가 버거우면 효율성모듈, 태양발전으로 친환경겜 하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