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내가 천재라면 한번에 완벽한 솔루션을 만들어내겠지만
평범한 팩붕이인 나로서는 원하는게 있으면 일단 만들어보고,
결과물이 나오면 있으면 개선점이 보이고,
개선된 솔루션을 적용하기 위해 다시 만들고,
다시 만든 시스템에 새로운 개선점이 보이고 ..... 또다시 뒤엎고의 반복인듯
사이버신을 사용중인데 다이소에 있는 물건도 요청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이런식으로 다이소용 요청역을 만들어 봤지
요청상자가 역이랑 떨어져 있는건 다이소의 물류 네트워크를 그리드의 전역 네트워크랑 분리해놔서 역이랑 거리를 벌려놓는게 불가피 해서 이렇게 만들었음
그런데 저 누산기 부분이 좀 마음에 안들었단말야...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actorio&no=62927
추락한 우주선 연구소 허브로 쓰기오른쪽 조합기는 노란별+0=노란별을 수행하는데 입력과 출력사이에 피드백루프가 있어서 단순한 누산기 역할을 수행왼쪽 조합기는 입력투입기의 값을 펄스로 입력 받아서 거기에 노란별*-1=노란별을 수행왼쪽 조합기의 출력은 출gall.dcinside.com그런데 이 글을 보고 누산기에서 직접 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떠올림.
그래서 이런식으로 개선함.
조합기 자체는 1개밖에 안줄어들었지만 훨 깔끔해진 느낌
박스에 남은 템이 누적되는게 문제라서 기차 떠난 후 배출 시스템을 만들었었는데 이러면 누산기에 음수값으로 남아있어 누적문제가 해결되어
그것도 빼줌.
맨날 이런식으로 개선점 찾고 픽스하는데 시간을 보내니 진행이 더딘 느낌....
적당히 눈감고 넘어가야 하는데, 그렇다고 개선점이 떠올랐는데 적용 안하는 것도 찝찝하잖아??
그래서 팩붕이는 매번 공장을 갈아엎는듯
이 글 적고 바로 -1 곱해주는 산술 조합기가 두개 있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 빼줌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