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본형은 이렇게 만듦
1청크는 생각보다 엄청나게 작은 공간이기 때문에 철도를 복선으로 깔면 전용면적이 너무 작아진다
복선으로 만들면 상하차장 팔 때 철도 신호조차 정상적으로 박을 공간이 안 나오는 듯
그래서 단선 기반으로 만듦
단선의 가장 큰 문제인 기차끼리 서로 머리박고 기싸움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홀수줄과 짝수줄의 진행방향을 반대로 만듦
이러면 각 철도에서의 일방통행이 보장됨
홀수줄/짝수줄 또는 가로줄/세로줄간 이동은 맞물리는 셀이 일종의 로터리 역할을 하도록 짜서 해결
확장은 이런식으로 갖다 붙인다
근데 생각해보니 이걸 단선이라 부르는게 맞나 싶다
혼종 로터리식 복선인 것 같기도...
아무튼 목적지는 잘 찾아가는 모습
임시로 만들어본 철 제련 그리드
기차는 당연히 1-1이 아니면 들어갈 리가 없다
그럼에도 동시에 들어올 수 있는 기차는 두 대가 끝
일단 공간상 이론적으로는 4대도 가능하긴 한데, 나는 철도 신호랑 회로를 잘 몰?루
여러 품목이 오가야 되면 그리드 몇 개를 합치든 다중 상하차를 하든 역을 회로로 제어하든 해야 할 듯
근데 그리드를 합치면 마이크로 그리드를 하는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화물차가 기관차 앞에 달린 이유는, 잘 보면 알 수 있듯이 열차 뒷칸이 직선 정렬이 안 되는데
이때 유체화물차가 뒷칸에 달리게 되면 상하차가 안 되기 때문
라고 글 쓰는 동안 떠올랐는데, 이런 식으로 만들면 일부 셀에서는 별도의 조치 없이 4개 기차까지 수용 가능한 듯?
너무좁아서 데드락 안걸릴려나 ㅋㅋ
기차 자체가 작고 그런만큼 속도도 빨라서 괜찮지 않을까 라고 무책임하게 생각하긴 했는데 실제로 돌려보기 전까진 모를 듯
오히려 세밀하니까 합친다는 장점이 있는거 아냐? 그리드 크기가 크면 1개는 작고 2개는 너무 큰 상황이 올수도 있잖아
처음 이걸 구상한 목적이 효율이나 성능은 개나 줘버리고 최대한 미니멀하게... 작고 귀엽고 아기자기하게 그리드 짜보는거라...
재밌는 컨셉이네
홀수줄 짝수줄이 반대방향 고정이면 그게 복선 아니냐...? 복선 그리드 선로 사이를 넓게 잡아 공장을 집어넣는 거 아닌가..ㅋㅋ
사실 그게 맞음 ㅋㅋ;; 단선으로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단선의 문제점을 해결하다 보니 결국 그쪽으로 귀결되더라
상하물류는 벨트로, 좌우물류는 기차로 하면 어떨까?
그리드랑 메인버스랑 섞는 건가?
바둑판형 다이소 같은 느낌?
이야
신호기도 제대로 배치 못할 사이즈네.. 전 기각 처리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크로 베이스에 그런 건 사치
기관차 뒤에다는게 웃기네 ㅋㅋ - dc App
블라인드 기차 ㄷㄷ
기관차 머리 앞에 화물차 달아도 기차 나가? 시발 소름
그리드도 기차도 멋잇네 ㅋㅋㅋㅋ
저거 기지 완성되기전에 데드락걸린다에 내 양쪽불알건다
그렇네 한 로터리에 동시에 4대가 진입하면 바로 데드락이네
오밀조밀 귀엽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