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팩 530시간, 황금너츠 동상이랑 금카트 만들어봄
팩토 160시간, 바닐라 로켓 쏘고 크라2 물질 카드 공장 만드는 중

새팩은 자동화의 탈을 쓴 꾸미기 게임이고, 팩토리오는 자동화의 탈을 쓴 자동화 게임임

컨텐츠 분량은 출시 시점이나 이런거 고려해도 팩토리오가 압도적으로 많음. 다만 자동화 관점에서 그렇고, 꾸미기 들어가면 3D라는 점 때문에 새팩이 좀 더 할게 생김. 하지만 우린 공장 만들러 게임하지 꾸미려고 하는거 아니잖아?

난이도는 새팩이 쉬운데, 유체 가지고 지랄하면 둘이 또이또이한거 같음. 아니 유체 컨트롤은 새팩이 더 어려운거 같다. 좃같은 유체 피드백 공정.

종합적인 완성도로 따지면 컨텐츠 분량과 마찬가지 결론이 나옴. 새팩의 순수 노드 mk3 마이너 162.5% 는 진짜 개븅신 그 자체.

모드로 들어가면 더 노답인게, 새팩 대형 모드랑 팩토리오 대형 모드랑 진짜 비교됨. 크라2랑 새팩플이랑 비교해보면 약간 한숨 나옴.

새팩은 기본 기계가 존나 크고 오버클럭이 상당히 제한적이라 기계를 한 번에 세 자릿수 단위로 까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이거때문에 공장 다 짓고 난 뒤의 만족감은 새팩이 더 큰거 같음.

철도도 마찬가지로 역이 존나 커서 진짜 화물차 움직인다는 느낌이 확 나고, 화물 적재도 컨테이너 쫘라락 집어다가 열차에 적재하는거 보면 뽕 존나 참. 팩토 화물차 투입기가 꺼내는거 보면 좀 꼬무룩해짐...

종합적으로 룩딸은 새팩 승, 컨텐츠랑 완성도는 팩토리오 승

반박시 니 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