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오늘의 우탐모
· 나도 일기나 써야겠다 - 어제의 우탐모 · 오늘의 우탐모
· 오늘의 우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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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밑준비를 끝마쳤기에 예정대로 모듈4 시리즈를 만들었어..
공장 디자인은 복붙으로...
그런데 이거 재료를 더럽게 많이 먹네..?
홀뮴 80, 비타멜란지 120, 이리듐 120...
특히 이리듐판의 경우 스택도 40밖에 안되는데 120개나 드니...
화물칸에 비율을 맞추어 필터링을 걸어놓고 뺑뺑이 돌리는건데 이리듐의 경우는 칸을 너무 많이 차지해 비율을 맞출 수가 없더라..
이러한 이유로 이리듐 수급이 원활치 않아 이리듐 행성을 하나 개발하기로 했음.
블루프린트를 대강 만들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행성을 개척하는데는 왜이리 시간이 오래걸리는지 모르겠다.. 어딘가 비효율이 있겠지..
도착해서 태양전지좀 깔고 운석방어장치 설치하고
착륙패드 깔고
화물로켓 설치하고
원전 설치하고
기차설치하고
연료정제시설 설치하고
그리고 심층자원 분쇄기 - 유체는 모두 로켓연료로
마지막으로 이리듐 가공시설 과
첨가재료를 위한 공장
그리고 드릴 박고 다니기
써놓고 보니 뭔가 많긴 하구나..
하다보면 한두개 부족한 재료가 생겨서 좀....
그리고 1000시간만에 초반 스파게티를 철거함...
이랬던 녀석이
이렇게 되었음.. 이건 또 언제 다 정리하나..
1000시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