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좀 팩태기가 와서리 팩토리오를 안한 날도 많고, 켜도 잠깐만 하다 끄고 해서 쓸 거리가 없었음.

일단 각 우주 과학팩들을 그리드로 올리는중인데, 이미 스파게티로 만들었던 것들을 다시 만드려니 더 흥미가 떨어지는 것 같고

카탈로그 단위로 셀을 구성하여 그리드를 채우고 있는데 카탈로그까지만 만들고 정작 과학팩은 뒷전으로 하고 있어 연구진행도 안되고 해서

유기하고 다른게임을 할까 하는 마음이 자꾸 드는데 그래도 하던 것은 끝내야지 하는 마음으로 조금씩 진행함.


지난번에 에너지 2 만든거까지 적었었는데 그 후 당연한 순서로 에너지3을 만듬

여기엔 전력먹는 괴물들이 잔뜩 들어있어 효율모듈 박아가며 공장을 만들었다.

그리고 만들어진 카탈로그를 손물류로 스파게티로 옮겨 컴퓨터2 연구를 해주고 컴퓨터들을 업그레이드 해줬음

일단 공장 자체는 업글 전에 만들어서 레벨1컴퓨터 기준으로 생산량을 잡아 현재 컴퓨터가 지나치게 많음


다음에는 소재팩 카탈로그들을 만들어줬는데. 일단 샌드박스에서 모두 만든 후 옮기는 방식을 취함


뭐 이런식으로... 

별개의 세이브에서 진행을 해서 게임의 시간은 멈춰있었네


그리고 이런식으로 청사진을 본게임에 찍어주는데, 

바닥을 다 깔기에는 그리드 내를 걸어다닐일도 없고, 로봇 활동량이나 자원 소모가 지나치게 늘어날 거 같아서

우주 비계는 저런식으로 필요최소한도로 깔고 있음



차례대로 소재1카탈로그

셀에서 공장이 차지하는 면적이 크지 않은데 따로 공간활용할 방법도 생각안남. 태양광 패널이라도 깔을까?

분배기로 라인스왑 방식 간만에 써본듯


소재2 카탈로그

여기는 나오는 고철이 엄청많네

그것때문에 병목이 걸림


소재3카탈로그

여긴 또 구불구불 라인스왑 방식

분배기 라인스왑 방식은 적어도 한 벨트에는 1종의 물품만을 올려야만 가능하지??


그나저나 미니로더 필터설정이 가능해서 정말 좋네.


기본적으로 카탈로그 만드는데 카드 4종이 요구되는데 복잡하게 벨트 볶을 필요 없이 상자간 밸런싱 하는 식으로 

양 상자 내용물 /-2 해주고 상자랑 연결해 필터 설정해주면

상자에 거진 균등하게 들어가서 투입기 하나로 쉽게 재료를 입력할 수 있더라
2x2 상자 사용하면 공장 두개당 1상자로 사용하기 딱 좋


여기까지 만들고 카탈로그를 사용하기 위한 통찰 공장들과

일단 카탈3까지 사용하는 공장인데 나중 카탈 4공장 업글 생각해 만듬


4종의 통찰을 이용해 중요 데이터를 만드는 공장까지 세웠음.

평범한 기차공장


그러나 둘다 아직 가동하질 않음.


마지막은 생물학 카탈로그 공장들

얘네는 카탈로그 이외에 데이터 카드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좀 귀찮았음


그래도 일단 생물1 카탈로그 만들고

기본적으로 아웃풋이 카탈로그 + 3종의 데이터카드 -

데이터카드를 일단 컴퓨터 앞의 상자에 모았다가,

1. 상자에 50개 이상의 카드가 있고

2. 공급역에 데이터카드가 n개 이하일경우 방출 - 하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는데

한개의 회로로 만들 방법이 생각이 안나서 처음에는 이런식으로

조건에 따른 회로를 분리하여 상자에 50개 이상일때 미니로더가 뱉고

공급역에 n개 이상일때 벨트를 멈추도록 각기 설정했었음.

그러기 위해 4x4 상자를 사용할수밖에 없었는데


그런데 자고 일어나니 새로운 방법이 생각나서 바꿈

간단하게 미니로더 필터링으로 하나의 로더에서 배출항목을 선택하도록

처음부터 이방법으로 했다면 2x2상자로 충분했을텐데...


그 뒤 소재를 위한 바이오슬러지 등의 공장들을 만들었는데

여러 공장을 넣다보니 한개의 셀로는 부족해서 두개의 셀에 걸쳐 만든 첫번째 공장이 되었음

처음엔 1셀로 만드려다 공간 부족해서 각각의 셀로 만들고, 그리드 병합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합침

가운데 그리드 선로를 없앨까 하다가 있어도 별 상관 없어보여 냅둠

여기는 기존 그리드를 깔아놓은 위치가 아니라 새로 그리드 깔면서 살짝 변경한 레이아웃을 사용했는데

일단 전역 로봇 네트워크가 연결되긴 하는데 우탐모 추가 로보포트를 설치해봤더니

센터의 로보포트가 충전은 빠른데 물류영역만 연결되고 건설영역은 아예 제공하질 않아서 로보포트를 손으로 깔고 다녔네

지금은 철이 부족해서 공장이 제대로 안 돌고 있어.


다른 소재들 공장도 만들고

신경젤과 변형바이오메스-

이 두 공장들은 시동용 바이오슬러지를 넣어줄 필요가 있는게 좀 불편함


생물2 , 생물 3 공장도 만들었지만

공장 면적이 넓지 않아 센터에 배치했더니 그래도 조금 보기가 낫네


센터쪽의 유전자 데이터 카드만 따로 사용하길래 많이 짓는다고 지어줬는데 저것들이 전력소비량이 큰 건물들이네.

그래도 생산이 느려 자체 속도 모듈 박아줌


그러나 기본적인 소재공장이 철 부족으로 안돌아가니 다른 공장들 또한 안돌아가고 있음.


이제 다시 부족한 자원들을 보충하러 다닐 타이밍인가 봄.


결과적으로 그리드가 제법 찬 모습

위부터 생물, 소재, 에너지, 천문 라인으로 잡고 초당 1카탈로그 기준으로 만드는데 천문은 초기에 몰아서 만들어서 좀... 그렇다구 리빌딩 하긴 귀찮고


진도가 많이 나가긴 한 것 같은데 앞으로 얼마나 남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