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토리오 사실 아주 단순한 게임이다
재료 넣으면 완성품 짜잔 하고 나오고 그걸 재료로 해서 쭉 이어나가 로켓을 쏘면 된다
근데 석탄액화나 코바렉스 공정은 결과물 중 일부를 다시 재료로 넣어야 한다
보통 되먹임이라 부르더라
회로를 쓰던 분배기를 쓰던 막히지 않는 완전자동화를 꿈꾼다면 다른 공정에 비해 애를 먹이는 구석이 있다
2트째 로켓 1회차
235을 스시벨트마냥 돌리면서 일정 이상일때만 투입기로 빼서 필요로 하는 라인으로 보냈다
크탐모는 바닐라랑 레시피가 다르다 238 안밷고 다 먹어버림
그래서 시뻘건 놈으로 대체했다
황 먹고 모래 밷고 시뻘건거 제외하면 바닐라 코바렉스랑 똑같다
원심분리기 위쪽은 적재기, 아래쪽은 투입기다
위로 밷어서 적재기로 넣는다 적재기를 쓰는 이유는 투입기보다 더 많이 넣어둔다
적재기로 되먹임을 하고 모자라면 그때 아래쪽 투입기가 진한빨간색(바닐라의 238)을 채워넣는다
밝은빨간색(바닐라의 235)는 쌓이면 분배기로 빠져나간다
근데 투입기로 2회분 정도 미리 채워넣는것도 불편해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것보다 더 많이 쳐넣는 적재기?
그리고 저 세이브파일, 적재기 비싸지기 전이라 저렇게 도배했지 지금은 마구잡이로 쓰기가 힘들어졌다
애초에 바닐라엔 적재기가 데이터 상으로만 있다
크탐모 때려치고 메가베이스를 목적으로 시작한 바닐라의 코바렉스
원심분리기 4개와 신호기 1개가 세트고 옆으로 쭉 복붙함
235는 크탐모랑 적재기가 투입기 2개로 바뀐 것 빼곤 똑같지만 238때문에 공간이 불어났다
238 밷는 속도보다 넣는 속도가 더 빨라서 하나씩 밀리다가 어느순간 멈췄다
238 넣는 투입기의 묶음크기 바꾸니 해결됐음
끝에 지하벨트는 쭉 복붙하면 맨 왼쪽이랑 오른쪽이랑 붙어서 안섞이게끔 저리 됐고
이때문에 238 시작부에 벨트 한쪽으로 우선출력되게 했다
내가 다른사람 베껴쓰는걸 싫어해서 이따구로 만들었는데 ups 최적화를 하려면 그냥 갤에 돌아다니는 신호기 12개짜리 청사진을 쓰자
저 월드 1.2kspm 밖에 안되는데 ups가 40에서 50 사이로 튄다 태양광 깐답시고 무리하게 확장을 해서 벌레가 많은 것도 이유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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