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돌아온 ATO



오늘은 마땅히 할말이 없네요 바로 들어가죠



일단 어제 대충 비비기로 만들었던 우주 과학팩을 수정해 주었다 이것도 임시지만 적어도 효율은 5배정도 좋아졌다


이제 과학팩의 사용량도 슬슬 많아지고 있다

아직 모드팩 중반도 안들어갔는데 2500개가 살살 녹는게 보인다


이런 과학팩의 생산량을 따라와 주기 위해 연구소를 늘려주자

무려 내 취향이 힘껏 가미된 스시벨트다 ㅋㅋ 필요에따라 벨트를 길게 빼도 되니 확장성도 좋다


사실 우탐모를 해본 사람들은 생각할수도 있다 금방 넘어가는 단계인데 왜 이 연구소를 굳이 저렇게까지 써야하나..

그이유는 간단한데..

그것은 우주 과학 연구소에 최적화 테크 카드가 들어가버려 강제로 뒤로 밀려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눈물 머금고 어쩔수 없이 저런 선택을 한 것이다.. 


궤도도 당장에 연구 할 만큼은 문제 없이 돌아가게 되었으니 이제 소행성 벨트 1로 가서 우주선을 챙겨오자

왜 지금 이거를 챙기러 가냐 하면 완충상자를 요청상자 대용으로 쓰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따로 있다


지금 공장에 가장 부족한 기초 자원이 금 인데 이게 타행성에선 코딱지 보다 안나온다

하지만 여기선..!!

이야 보이는가? 20M이나 있다 저기를 채굴하고 나중에 자원 부활시키는 식으로 계속 써먹어야겠다

그러니 청사진을 만들고 바로 가보자


역시 1순위는 채굴 시설

정제할 시설도 만들어주고

붙여넣기 한 다음

재료를 챙겨보자


그 외에 전력 생산 시설과 채굴 시설의 재료도 마저 챙기고 출발~


일단 우주선 먼저 수리해서 챙겨주자

그리고 우주선을 발사해서 이동해주자 왜냐하면 거리가 미친듯이 멀기 때문이다..

보이는가? 오른쪽에 닉네임과 왼쪽에 시설을.. 저거를 실제로 날라가보면 대충 5분정도 걸린다..


하여튼 발사와 정박으로 순간이동을 했으니 이제 시설을 지어주자

채굴 시설을 지어주고

제련 시설과 로켓 패드 그리고 전력 생산 시설도 지어주자 대충 초당 90정도 된다

지금껏 사용하던 금 생산 시설의 총 생산량이 10 조금 넘는걸 보면 아주 흐뭇해진다


이제 요청 설정을 하면 끝...

???

첫 화물 로켓 운송 중 손실을 여기서 겪게 됐다 ㅋㅋ 다행이 아직 출발은 하지 않아서 문제가 없었다


이제 로켓 타고 궤도로 이동 후 조금 정비하고 내려가자


내려오자 마자 바로 금을 받을 곳을 설정해 주고

발사장 까지 설정해 주면 끝!


이제 나우비스의 메인터넌스를 좀 해보자


또 뭔가의 기초 자원이 부족해서 원인을 찾았는데 단순히 초당 생산량이 커버가 안되었을 뿐이라

이전에 만들었던 제련 시설을 이용해서 늘려주자 

사실 후에 이 시설도 고장 나서 수리해줬다 ㅋㅋ


갑자기 의식의 흐림이 어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궤도의 로켓 패드 시설을 짜기도 하고 사용은 안했다


전력이 부족해 보이는게 보여서 원전도 지어주었다

하나당 600MW까지 커버가 가능하고 전력 피크때 이용 가능하게 추가 터빈을 달아줘서 피크는 1.2GW까지 버틴다


여기는 특이하게도 우라늄 연료봉이 아닌 토륨 연료봉을 사용하는데

우라늄 연료봉과 달리 토륨 연료봉은 방사능 피폭이 없다! 이게 진짜 편하더라 ㅋㅋ


이제 추가로 또 초칩과 빨칩들을 좀 수정해주고 고장난것들 메인터넌스를 해주었다


남는시간이 2시간 좀 안되지만 다용도 과학팩 준비를 해보자

다용도 과학팩의 재료는 이런데

기존의 우탐모와 다를게 별로 없네? 라고 생각했다..


열유체를 보기 전까지..


에틸렌 글리콜?

에틸렌 옥사이드??

바이오 메탄올과 염소???

산소???? 우주에서??

잠시만... 아세트산 사용처좀 보자...


바이닐아세테이트? 얘도 산소쓰네

포비돈?

오 화학젤 재료구나! 이건 좀 좋네

잠시만.... 근데 생산량 왜이러지?????

아니 처리 어케하라고 쓸데 이것밖에 없고 지우는 방법도 없는데;;; 땅으로 내려서 지워야하나?

화학젤 생산량을 무지성으로 늘리고 다른 사용처를 만들어야하나?


후... 여러모로 머리가 아프지만 일단 만들어 줬다

근데 이게 잘 돌아갈지는 솔직히 의문이다..


못생긴 것도 마음에 안들고.. 나중에 그리드로 옮길 때 까지만 버텨야겠다


일단은 열유체도 해결? 되었겠다 이제 다른 재료들을 뚝딱 만들러 가자


다른 단순한 복사 & 붙여넣기의 공장은 스킵 하겠다 


다듬어진 데이터 기판 시설을 만들어주고


모듈도 여기서 만들어서 올려줄 예정이고

스마트 유리와

우주 파이프 까지

우주 파이프에 헬륨이 들어가는데 이게 우주에서 얻기가 매우매우 힘들어서 여기서 만들기로 했다


슬슬 우주에서 물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어서 물 공급을 위한 워터아이스 생산 시설도 만들어주고

가서 지어주자 사실 이 공장도 고장나서 다시 가서 수리해 줬다 ㅋㅋ


이제 황산 재료를 쏘는 자동화까지 만들면 끝!

이렇게 110시간 차가 끝났다



오늘은 기지 정비가 메인인데 루즈 해질까봐 복사 붙여넣기 공정은 최소화로 보여드렸습니다

저는 보통 중요한 시설은 청사진 미리 제작 해 볼 수 있는 모드를 이용해 제작하고 짓는 편입니다

이런식으로 운용하면 그나마 공장의 오류를 최소화 할 수 있게 되더군요

다음 10시간은 드디어 물류 네트워크를 뚫을수 있겠네요!!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 오겠습니다.


110시간 차 공장 전경

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