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터들 압박이 실제 대단하다. 만리장성 만들어둬도 대형 폭발 바이터가 반자이 돌격하면 벽 몇칸 날아감.


물 토하는 스피터도 무서운데, 이놈들은 터렛에 불타는 침을 뱉는데, 이 불이 상당한 시간동안 남아서 그거 고치러 간 드론도 타죽고, 새로 지은 터렛도 다시 터짐.


램펀트를 보면 적들이 미친듯이 모든 방향에서 확장하는 건 아니고, 나름의 공격 방향 같은 게 있는 것 같음.


하나의 서식지에서 번식장을 꾸준히 늘리는 등 저글링 러시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렇다고 서식지 자체를 전 맵에서 미친듯이 확장하진 않아보임.


맵 전체의 서식지 확장 자체는 바닐라보다 조금 더 높은 정도 같은데, 하나의 서식지 안에서 번식장 자체가 빠르게 늘어나는게 무서움.


지금 대포 나오기 직전이라 전선을 밀어부치질 못하고 교착상태인데


램펀트 대형 땅벌레들은 사거리가 50에 육박하는지라 터렛 + 스나이퍼 라이플 러시로 미는 건 시간낭비임. 




그래도 재미있다.


함 무바라! (나만 좃될 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