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극 초반인데 내가 청사진은 내가 공장을 세운다는 느낌이 안 들어서 청사진 없이 해보는 중인데아무래도 크라2가 난이도가 바닐라보다는 높다 보니까 바닐라 우주선 겨우 쏴본 입장에서 크라2 우주선이나 쏠 수 있을지 걱정임
ㅇㅇ 솔직히 크라2가 대형모드 계열중에선 제일 얌전할걸
큰 청사진 없이 4000시간쨰
갠적으로 느낌은 바닐라랑 제일 차이 안남 ㅋㅋ
크라2는 대형모드라 이것저것 바꾸는건 많긴 한데 바닐라에서 크게 벗어나냐고 물어보면 또 아님. 엔밥처럼 공정을 일정주기마다 갈아 엎는것도 아니고 우탐모처럼 행성간 물류짠다고 이곳저것 다니고 회로질 하는것도 아니고
저도 따라 만들더라도 청사진 안 쓰고 공장 직접 짓는데, 그렇게 따라 지어본 기억으로 크라2 고민해가면서 공장 짜니까 새로운 재미가 있네요
어차피 큰 틀에선 공장 하나에 재료가 2개 들어가냐, 3개냐, 4개냐, 파이프가 꽂히냐에 따라 디자인하니까 이쁜 것만 포기하면 금방 적응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