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린이가 팩돌이 되는 과정

스샷찍으면서 게임하는 성격이 아니라 몇장없음...


평화모드에서 평화롭게 스파게티로 로켓발사 후 벌레들이 쳐들어오지 않으니까 재미가없어서 평화모드 끄고 새로시작한 맵.

보다시피 버스는 개념만 있지 만들어본적이 없어서 시설이 중구난방임

하지만 평화모드에 길들여진 팩린이는 벌레들 공격 방어하랴 기지 확장하랴...거의 싸기직전까지 가는데...(이때 화방포탑몇개 깔았더니 화방의 강려크함에 눈뜸)






맵을 새로파기에는 아예 그대로 싸버릴듯 해서 증기기관만 무작정 많이 지어놓고 레이져로 도배를 했다.

증기기관은 레이져 쓰면 무조건 블랙아웃이 온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증기기관도 잘버티더라(보일러20개+증기기관40개짜리 6동인가 그랬음.)


이때 리모델링 한게 지금까지 구조가 이어져오...는 건아니고 중간중간 부수고 다시짓고 엄청 함...생노가다

우여곡절끝에 원전설치(원전도 한 세번은 다시지음) 무한레이져도배.


끝난줄 알았는데 이놈의 게임은 해도해도 할게있더라.

본격 철도에 눈뜸(평화모드에서는 단선 안겹치게 네개정도 운영했음, 교차로가 없으니 신호기도 안썼다.)






현재 기지모습임. 이제 팩린이에서 팩돌이정도는 된듯.

본진 두르고 있는 레이저포탑은 1600개정도.


로켓은 자동으로 발사되게 뒀다가 수동으로 바꿨다가 했는데 지금 100발 이상 쐈네.

쓸만한 자원이 이제 정말정말 멀리있음을 알수있다.(목표지정 리모컨 갓갓임)

중간에 바람개비같은건 팩토리오프린트 사이트에서 가져온 청사진임. 원자로28동짜리 원전

팩린이는 창의력이없어서 청사진 긁어오기밖에못함...

남쪽에도 12동짜리 원전이 있는데 이거는 해체해서 세컨베이스에 두고 혹시모를 이동로 전력차단에 대비하는 용도로 쓸듯.




팩돌이의 우라늄관련단지.

단지랄것도 없다. 


제일 위의 역은 우라늄광석 캐오는 열차한대 화물칸2+유체1(황산용)


두번째역은 핵발전용연료 배달하고 폐연료 가져오는 열차 화물칸1+1(하나는 싣고 하나는 내리는 모습)

폐연료내린 벨트는 위로 올라가서 재처리과정을 거쳐서 바로 연료제조하는 238라인으로 투입

보면 알겠지만 원전은 연료를 정말 안먹는다는것을 알수있다. 갓갓 원전. 

여담인데 우리나라 태양광사업 하는곳 가보면 정말 엄한 산 깎아서 나무 다 베어버리고 태양광 패널 도배해놓는데. 태양관패널 자체도 제작품이고 영구적인것도 아니고 어쨋든 자연갉아먹는건 똑같은거 같다. 이래도 탈원전 입니까?


세번째역은 각 하차역 연료공급하는 역.

역마다 여분의 하차장을 추가로 건설해서 상자에 핵연료가 0개가 되면 역이 활성화 되어서 이놈이 배달을 감.

각 역에서는 그 역만의 독립적인 로보포트로 연료배달. 물류로봇 한 두세마리만 있어도 충분하더라.

근데 거의 안나가는거 보니 열차들이 빡세게 일을 안해서 연료소비가 적은듯.

일해라핫산!



확실히 이게임은 청사진참고하는것도 좋은데 내가 스스로 고민하면서 최적화 방법 찾는것도 재미있음

이깟 게임 뭐라고 실력이 는다. ㅋㅋㅋㅋ

나도 완전 팩린이때는 멀티서버 들어가서 남의공장 보면서 많이 영감을 얻어서 혹시나 이런 비루한 전경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올려본다.

물론 땅만 무식하게 넓게썼지 최적화니뭐니 제대로 된것도 없고 그냥 물량으로 때려붓는 식이라 자랑거리는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