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 게임은 머리도 아프고 정신없이 돌아가는 느낌이었음
바이터들은 끊임없이 쏟아지는데 틈만 나면 기지 일부를 부숴버리고
거기다가 레이저 포탑 쏘면 쉽게 정전 되니깐 채굴속도 느려지고 채굴속도 느려지니깐 증기기관을 못 돌리고 그러면 또 전기가 부족하고 그러면 어딘가 또 바이터 한테 당하고 있고
이것들 수습할 때쯤 되면 자원이 다 떨어져서 다시 다른 자원 있는 곳 개척 해야하고 이걸 게임 끝날 때까지 무한반복한 느낌
뭔가 만들어 놓은 공장이 깔끔하게 돌아간 순간이 없었음 ㅋㅋㅋㅋ
그리고 보통 다른 게임 같으면 뭔가 새로운 거 연구하고 이러면 신나야 할 거 같은데
이 게임은 연구할 때마다 저건 어떻게 만들지 고민부터 되더라
답은 [원자력] 이다
원자력 코바렉스 공정까지 끝나고 하는 건 줄 알고 그때부터 우라늄 캐기 시작했는데 직접 해보니깐 그게 아닌거 같더라; 밝은 거 40개 모으다보니 거의 후반부 되서야 원자력 좀 돌림
우라늄 U-235인가 그거 하나로 핵연료 10개 만들 수 있으니까 로켓땡칠거면 사실 코바렉스는 별 쓸모 없음ㅋㅋㅋ 코바렉스는 로켓 쏘고 무한연구 시작할때 연구해도 충-분
첫짤 시발ㅋㅋ 멘탈 바사삭이네
로켓땡할땐 레이저터렛과 원자력이 좀 계륵이긴 하지. 근데 총알터렛은 너무 귀찮아서 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