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대로 오늘은 물약공장과 다이소
메인버스 확장 중 절벽과 산란장을 만남
수류탄이 뚫렸으니 산란장은 수류탄으로 부숴준다
절벽은 어쩔 수 없이 무시하고 지나가며 진행
그래도 방향을 잘 잡았는지 이 이후로 절벽은 안 만났다
중간 과정은 사진은 안 찍었고 완성된 빨간물약 공장 사진으로 들고 옴
톱니바퀴 조립기계랑 빨간물약 조립기계 비율이 이상한데, 생산모듈 기준으로 지어버려서 그럼
나중에 생각해보니 모듈은 딱히 안 쓸 거 같아서 이후 10대 1로 줄였다
초록 회로 공장은 맞는 비율로 지었음
갠적으로 아주 마음에 든다
다이소 공사 시작
화력 투입기는 너무 느려서 고티어 벨트나 조립기계 등이 주어져도 제대로 써먹을 수가 없다
그래서 확장 가능성 고려할 필요 없이 대충 지어도 돼서 편했음
재료도 몇 개 안 들어오게 대충 만든거라 나중에 다이소 2호점 만들어 쓰려 했는데,
언급했듯 고티어 설비는 쓸 일이 없어서 결과적으로 끝까지 쓰게 된다
이렇게 점점 확장 함
아직 기지 자체가 크지 않은 것도 있긴 한데, 채굴기도 투입기도 전기를 안 먹으니 전력 소모가 엄청나게 적음
이 증기기관 4개만 가지고도 아주 오래오래 살게 된다
실제로는 당연히 전기 설비 쓰는 것보다 에너지 낭비이지만
당장 눈에 보이는 발전소 규모가 작으니 뭔가 체감상 에너지 효율이 좋게 느껴짐 ㅋㅋ
확장 중에 채광 단지가 공격 받아서 돌아가는 중
메인버스 하면 항상 느끼는데 되돌아가는 길이 너무 고달픔
보통 같으면 포탑으로 든든하게 수비 해두고 나갔겠지만,
이 룰에서 허용되는 포탑은 화염방사포탑과 대포포탑 뿐이다
두 포탑은 요구 테크가 매우 높으니
결국 당분간은 유사시 발로 뛰어 해결하는 수밖에 없다
근데 지도를 봐도 어디서 오는 건지 모르겠음
나중에 알게 되는데, 좀 멀어서 지도 갱신이 안 돼서 안 보이는 거였다
하지만 그땐 그걸 몰라서 계속 고통 받음 ㅋㅋ
뒤늦게 깨달음을 얻고 정리하러 왔다
막타는 곡괭이
나온 김에 다른 산란장들도 미리 밟아준다
마무리는 다이소랑 초록물약 공장이랑 같이 한 샷
초록물약 공장도 실용성 심미성 양쪽으로 잘 나온 것 같아서 아주 맘에 든다
다음은 철도 놓고 석유 캐기
메인버스는 돌아가는 라인 하나 만들어야지 햇다가 꼭 까먹음 ㅋㅋ
나는 지도 업데이트 때문에라도 레이더 꼭 깜
레이더 있는데 레이더 범위 밖이였음
레이더가 탐색 다 끝나면 주변 타일들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함. 시간이 부족했나봄
연구소도 화력으로 바꿔주는 모드 없나 있을거 같은데 찾아보면
바꿀라면 싹다 바꿀 수 있는데 일부러 바닐라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