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예정대로 새로운 자원 전초기지와 검은 물약



지난 글 마지막 사진을 잘 봤다면 알 수 있었을텐데, 철 공급이 모자라서 메인버스 위에 철판이 하나도 올라와 있지 않다

그래서 새로운 철 광맥을 찾아 전초기지를 세울 계획

이였는데...



건설 중 사진을 안 찍는 바람에 완성샷밖에 없다...

아무튼 기지에서 고체연료를 끌어와 화력채굴기를 돌리고

채굴된 철광석을 벨트로 다시 기지까지 끌어가는 방식


왜 철도로 운송을 안 하고 벨트로 운송을 하냐면, 

4편에서 언급했듯 화력 투입기만으로 기차에 상하차를 하는 것이 매우 비효율적이기 때문


상하차용 화력투입기, 그 화력투입기에 연료를 투입해줄 또 다른 화력투입기, 그리고 그 또 다른 화력투입기에 연료를 가져다 줄 벨트까지

상하차 시스템 작동을 위한 잡동사니가 잔뜩 붙으면서 기차 옆에 충분한 수의 상하차용 투입기를 설치할 공간이 나오질 않는다



근처의 바이터 서식지를 파괴하러 왔는데, 규모가 꽤 큼

지난 번에 찍어 둔 탱크 연구까지 기다릴까 잠깐 생각했지만



몇 번 치고 빠지기를 반복하니 다 태워 죽일 수 있었다

게임 규칙 상 차량용 화기도 사용 불가고 개인화기도 화염방사기만 허용이라

물고기 빨면서 다 태워 죽이는 수밖에 없었음



지난 번 구성해 둔 시추단지 방어선이 잘 작동 중이다



메인버스의 시작지점

남쪽에서 방금 지은 전초기지로부터 철광석이 공급되고 있다

지도를 보면 알 수 있듯 철광석은 벨트로 운송 중



곧 전기 부족이 예상된다



현 시점 기지 전경

생각해보니 기지 사진 찍을 때는 공해를 끄고 찍는 게 낫겠네



아무튼 발전단지를 조금 증설했는데...



아무래도 철광석 공급이 재개되며 공장의 전력 소비도 늘었나 보다

여유 전력이 여전히 충분치 못 한 모습



어디선가 바이터가 쳐들어와서 초가삼간이랑 같이 홀랑 태웠다



원인 제공자들을 찾아가 원만하게 합의함



여기는 지난 글에서 봤던 규모가 큰 서식지인데



여긴 무리다 나중에 탱크를 끌고 오자 (죽을뻔함)



아무튼 검은 물약 생산라인까지 만들어두고



탱크를 위한 기술 연구를 한다


다음은 구리 전초기지와 보라물약

아마 앞으로 2~3편 더 쓰면 끝 날 듯




로켓 쏘고 나면 화력 그리드를 할까 말까 좀 고민 중인데

이유는 화력 투입기가 기차 상하차에 너무 안 좋기도 하고

화염방사기만으로 tileable한 그리드 방어체계 구축이 가능한가 싶어서...


그럼에도 만약 하게 된다면

뭔가 효율적인 그리드 운영의 목적보다는

화력 그리드를 굴리긴 해봤다 정도의 의미가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