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린이 시절에는 도전과제를 목표로만 했었는데
첫 로켓 날리고 8시간 저꺼 어떻게 달성하냐 했는데 의외로 그냥 돼더라구 ㅎㅎ
물론 시간을 줄이기위해 웬만하면 자동화를 지양하고 수동으로 직접배달배송 하는 번거러움이 있었지만
제일 어려웠던? 도전과제를 뽑자면(지극히 주관적임)
- 초록과자 생성 3단계
> 로켓 날릴 생각 말고 무조건 대규모 증축>자원뽑고>전기뽑고>대규모증축 무한복하다 지쳐서 그냥 컴퓨터 켜놓고 잤다 ㅋㅋㅋ
초록과자 소모하려다가 거기 들어가는 리소스도 아까워서 강철상자 강제어택으로 소멸시키는 작전으로 했어지.ㅋ
- 안녕, 물고기들아 고마웠어
> 이건 도대체 뭔가 하고 별짓을 다하다가 포기하고 검색해보니까 인공위성대신 태우는 거더라고 참 어이없더라. 개고생은 다했는데 ㅋ
나머지는 재밌게 하다보면 다 깨지더라고 ㅎ
개인적으로 제일 재미있게 깬 도전과제는 게으름뱅이야...
이 도전과제를 깬다면 고인물까진 아니더라도 고인물이 될 수있는 견습자격증 정도는 땃다고 봐야지.
팩토리오 초반에는 자동화밖에 생각 안드는데 게으름뱅이를 진행하다보면서 아이템 하나하나 만들때마다 기다림의 미학?도 느끼고
(무심결에 인벤토리에서 누르고 저장파일 수도없이 불러왔었지)
비자동화 공장구축후 물류센터 사장도 되보고(극초반에는 자동화 생각말고 이방법이 좋을때가 많음... 물론 초록물약까지)
그다음부터 무조건 대규모 대규모 생각뿐.. 대규모로 이쁘게 지으려면 자원지가 있어서 짜증나고 기차 설계하기 싫어서 벨트세계를 만들던가
아무튼 도전과제 100% 달성했다고 게임이 질리진 않고 좀더 많은 변태적인 실험과 과제들이 머리속에 쌓일뿐이더라 ㅎ
갑자기 옛날이 생각나서 ㅋㅋㅋ다들 즐팩 하길바래
ㅇㅈ 끜없는 컨텐츠과다겜 - dc App
게으름뱅이 ㄷㄷ 이래서 내가 팩린이지
나도 팩린이
게으름뱅이가 젤힘든거같음 갠적으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