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주 3팩 후에 할 것은 심우주 4팩...

일단 이런저런 연구 끝내고 심우주 4팩 준비

이건 그동안 준비해놓은걸 모으는 과정 비슷하더라

아코스피어 공장들 사이에 추가해준 웜홀 데이터



순간이동 데이터를 위해 추가적으로 생산해뒀던 특이점과 시공간 이상 데이터



데이터등을 모아서 카탈로그 4 만드는공장


이거 만드는데 유일하게 귀찮았던 과정이 성간여행 데이터 만들기였던듯


처음에 걍 손가는데로 우주선을 만들어봤음

추력을 더하기 위해 꼬리도 달아주고 했는데 이때 넥서스가 전기 퍼먹는 괴물인줄 몰랐음.

시험적으로 운행을 하다보니 넥서스가 전기를 퍼먹어 전력수급이 불안정해짐


그래서 꼬리 자르고 속도제한 붙여봤더니 적절히 데이터를 생산하더라구...

테스트 주행중이었는데 별 생각 없이 제일 멀어보이는 소행성지대를 목적지로 하고

샌드박스에서 새로 우주선을 디자인하느랴 방치해뒀더니 데이터가 적절히 모였음

버리긴 아까워 회수해야겠다 싶어서 나우비스 오빗을 목적으로 하고 출발했는데 얼마 안가 멈춘것을 발견



워터아이스가 다떨어져 멈췄더라구. 그것도 엄청 멀리서...


나도 여기 타고있었음


이걸 어찌할까 하다가 자가용으로 쓰던 우주선에 워터아이스를 적재하고 출발... 했는데

오질 않아서 살펴봤더니

내가 원거리에서 저거 옆에 다른 우주선 만든다고 배리어 하나 지워둔걸 깜빡했었나봐

그래서인지 운석맞았는지 엔진이 파괴되어 2차 조난 발생...


급하게 나퀴움 수송을 위해 포네스트라로 향하던 우주선을 돌림

다행히 포네스트라에서 우주선을 목표로 이동이 가능하더라

이 우주선은 기본적으로 워터아이스를 한 박스 싣고 다니기도 해서 구조하러 왔음


인벤에 평소에 챙겨둔 이런저런 물품이 있어 워터아이스를 수급한 후 이런식으로

탱크에 물을 채워줄 수 있었음.


이후 얌전히 포네스트라를 경유해 나우비스 오빗으로 돌아왔어


우주선은 데이터 회수후 즉시 퇴역 처리. 1번의 항해 끝에 분해했지.


그리고 충분한 전원 확보 및 물 회수를 목표로 새로 만든 우주선


속도는 그리 빠르진 않지만 대칭적 디자인이 맘에 드는 자신작. ㅋㅋ

성간여행 데이터는 결국 자동화 없이 보내놓고 그 사이 다른일 하는 식으로 모았네.


그리고 결국 4팩을 만들었음..

여기까지 왔으면 이미 다 깬거지

연구를 통해 구조하중을 4000까지 늘리고 에너지 무기 피해도 14까지...

운석을 실드로만 막는거 보다 레이저를 병용하는게 좋은거 같더라구


그리고 우주선 개조 - 뿔을 키우고 엔진을 덕지덕지 추가해줌

추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길쭉 보다 넓적한 디자인이 좋은가??

\

아깝게 실패한 1차시도 이후 엔진을 더욱 추가해줘서


우주선 승리 완료~~



마일스톤...




개발한 지역들




나우비스 및 궤도 전경


솔직히 효율적 플레이와는 거리가 멀었지만 관문엔딩 관련 빼고 해볼만한건 거의 다 해본거 같네

우주사팩도 초당 1팩을 기준으로, 아코스피어랑 다이소만 봇 베이스이고...

사이버신도 처음 써봤는데 나중에는 이해도와 활용도도 깊어졌고.

UPS도 끝까지 60대를 유지했고...



참 길었다...

3월말 즈음에 시작해서

초반엔 헤드리스로 24시간 돌리고

도중에 지겨워 반쯤 유기도 했다가

연재 완결은 해야지 하는 생각에 다시 잡기도 하고

그래도 결국엔 엔딩을 봤네. 시원섭섭하다

나중에 이세이브로 관문엔딩도 한번 도전해볼까 함..

이제 적어도 DLC 전 까지는 팩토리오를 쉴듯.


그럼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