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처음할 때 바닐라는 막히면 찾아보고 그랬는데


처음보는 재료들에, 처음보는 조합법을 보고 그냥 혼자 생각해서 공장 지어보고 하니까

새로운 느낌이라 좋았음


그리드는 안 쓰고 깨고 싶어서 메인버스로 하다가

중후반 부터는 메인버스+스파게티로 선회


'아오 이걸 어떻게 다 쳐넣고 만들어서, 안 부족하게 생산해'라고 생각해도 결국 다 되네

결국 하나하나 차근히 하면 완성이 되는 갓겜


팩토리오 사고 게임할 땐 이것만 해서 약 400시간 다 되어가고,

중후반부터는 개인적으로 좀 루즈해지니까 재미반, 습관반으로 한듯해서

이거 깨고 우탐모하려던 계획은 접어두고, 일단 좀 쉬어가야겠음...

(크라2가 가장 합리적인? 억까 아닌? 모드라고 들어서 우탐모는 했다가 괜히 꼬접할까 싶기도하고)


개인적으로 바닐라랑 다르게 재료x5로 쳐먹고 결과물x5 뱉는건 좀 불쾌한 경험이었고

공기청정기는 그냥 무지성 복붙할 정도로 상쾌한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