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탐모는 바닐라 큰 틀을 유지하면서 로켓 이후를 확장하는 컨셉의 모드라서
상당한 분량의 대규모 신규 컨텐츠를 해금하고 즐기는 재미가 있었음
행성 탐사, 행성 개척, 방어, 새롭고 강력한 건물을 해금하는 재미, 행성간 물류를 어떻게 구상할까 하는 재미, 우주선 자동화, 아코스피어 자동화 등등.

우탐모는 어려우면서도 재미를 충분히 챙긴 모드로 보임.


크탐모는 우탐모를 억지로 길게 늘려놓은 느낌이라
우탐모보다 재미는 없었지만 볼륨이 커서 오래 즐길수 있었음



간간이 py 글이 보이는데
py가 난이도가 엄청나고 분량이 많다는건 알겠는데
아마 그만큼 무언가 재미를 주기 때문에 그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가며 플레이하지 않을까 생각함
어렵기만 하고 재미가 없으면 게임할 이유가 없잖아?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파이의 매력? 재미? 같은걸 소개해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