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각나는거 적엇음



3층까지 쌓을수 있어서 신선함

공정자체는 팩토리오보다 복잡함
대신 레서피가 매우매우 직관적이라 난이도를 어느정도 상쇄

게임 특성상 만든거 허물고 만들고 허물고 반복함
공정도 복잡해서 수고가 꽤 들어가는데 이런 작업물을 만들고 부수고를 반복하다보니 초반에도 현타가 왔었음
이 부분이 호불호 굉장히 많이 갈릴거라 생각함

그래서? mom이라고 아이템 신호를 주면 뭐든지 만들어주는 공장을 설계할 수 있음
이거 남꺼 복붙해서 쓰면 게임이 의미가 없고
직접 설계하기엔 일반인은 힘들거라 생각함 (회로이용해야함)

아직 얼리억세스엿나 회로부분 좀 아쉽
제대로 나오면 다시 들어가볼 예정

팩토리오는 해금할수록 편의 시설? 같은 것도 해금이 되서
테크를 올릴 때 보상을 받는 느낌이 있는데
얘는 그런 보상이 거의 없다고 느껴지고 (있긴함)
그냥 공정만 복잡해지는게 아쉬움
대신 처음부터 복붙 가능 (걍 다 해줌)

테마성 떨어짐
마인크래프트나 굶지마는 무인도에서 시작해서 개척하고 자동화한다는 낭만? 몰입감 같은게 있는데
이건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노동자임

공장 만들면 반도체 만든거 같은 뽕맛이 있음
(반도체를 1도 모르는 나에겐 그렇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