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린이가 감동의 첫 클리어 했습니다


중간에 살짝 현자타임 와서 손 안 대고 있었는데


스팀 가을 세일에서 다른 게임 지르고


사놓고 손도 안 댄 게임부터 못 깬 게임만 늘어가는것 같아서


아예 마음 먹고 팩토리오 달렸습니다




바닐라 모드에서 몇 번 갈아엎다가


점점 바이터들 쌔지는게 부담 돼서 아예 진화랑 확장을 끄고 했어요


중간에 아예 쳐들어올 녀석들 없게 학살하러 다니기도 했고요


(정작 탱크 뽑고 나서는 죽이러 안 다녔네요)


아래 스샷은 대환장을 겪었던 맵과 공장지대 입니다









하아.. 연구가 하나 늘어갈 때마다


운송벨트들이 꼬이고


어떤건 부족하고 어떤건 많고


여기꺼 끌어오고 저기꺼 끌어오고


자동화 하나씩 시키려면 동선 생각하느라


머리를 열심히 굴렸었는데 결국 저 모냥 저 꼴이 났네요


진짜 빨강, 초록, 파랑 연구까지는 할만 했죠


이후가 정말 말도 안 되게 복잡하게 되면서 정말 힘들었어요


마지막에 아머 가장 좋은거 만들어보려 했는데


필요한 물자 조달이 힘겨워서 로켓 발사를 먼저 하게 되었네요



파란만장한 도전이었지만 그래도 정말 뿌듯합니다


이상 팩린이의 도전 성공이었어요, 다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