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밥 모드 60-67일차
현재 누적 플레이시간 207시간 정도
지난번에는 핵발전소 설치했고 화력발전소 시스템을 손봤고 기지 레이아웃 정리 중이었다.
이번에는 로켓 발사했고 기지 레이아웃 정리 진행 중이다.
현재 레이아웃
외벽쪽에는 변경사항 없고
기지 내에서는 4개 구역으로 분리 진행 중이다
기지 중앙에 강화 시멘트로 바닥을 쫙 깔았고 한가운데는 호수를 정리해서 로켓발사대를 설치했다
로켓 발사대 현장
물이 좀더 넓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한가운데 정사각형이 나오도록 최대한 노력해서 만들었음
로켓 발사대 바로 북쪽에 로켓 재료 만드는 공장구역을 차렸고 로봇으로 실어 날랐음
몇 시간이 흐른 뒤
로켓 발싸!!! 시밤쾅!!!!!
앤밥모드에서 여러가지 물건 만들다보면 로켓 부품 만드는거 정도는 그냥 사소한 공정중의 하나일 뿐이다
행성 원주민 학살의 기록
그저 송구스러울 따름이다
로켓 발사는 했지만 이것이 목표는 아니기 때문에 계속 진행함
로켓은 그저 우주과학팩을 얻기 위한 방법일 뿐이다
기존 광물정제 및 smelting 구역도이다.
광물정제 시스템은 나름 잘 만들었다고 자평하고 있다.
기지 구역을 네개로 구분하다 보니 서쪽의 광물정제구역을 옮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레이아웃을 옮기고 있다
신규 레이아웃이다.
현재 광물 정제구역을 이동 중이며,
정리되는대로 나머지도 옮길 예정이다.
광물 정제구역을 새로 깔면서 벨트도 최종단계까지 업그레이드해서 설치하고 있다.
바닐라는 노란색 -> 빨간색 -> 파란색 벨트인데
밥모드는 뒤에 보라색 -> 녹색이 추가됨
녹색 벨트 깔아놓으면 fast inserter가 물건을 못 집어들 정도로 빠르게 지나간다
녹색벨트 재고를 별로 쌓아놓지 않고 새로 건물들을 깔다보니 재료가 금방 바닥나버렸고,
급기야 니켈이 부족해지며 생산 중단까지 왔다.
그래서 급한대로 광물 선택 생산방식을 운영하기 위해 정제 중간 단계에서 광물 선택 생산 구역으로 니켈 생산 재료만 우선 투입했다.
광물 선택 생산하는데는 크리스털 촉매가 필요한데,
크리스털 촉매를 만들기 위해서는 광물 geode가 필요하다
기존에는 광물 geode가 광물 수처리 할때만 튀어나오는지 알았는데
다른 공정을 둘러보다 보니 washing을 통해 진흙물에서 geode를 뽑아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thermal water를 mineral sludge를 가공해서 확률적으로 광물을 뽑아낼 수 있다는 것,
광물 수처리를 통해 geode를 뽑아낼 수 있다는 것,
washing을 통해 geode를 뽑아낼 수 있다는 것.
이 세가지를 조합하면 거의 무제한으로 광물 창조경제를 실현할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는 기지 레이아웃을 정비하고,
앤젤모드의 추가 컨텐츠인 바이오 쪽으로 진행해볼 예정
흐미...무슨 회사경영하는것같네 굿굿
오 ㅋㅋ 드디어 로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