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줄 요약: 개재밌다


승리 방식이 전력 충전 달성이라는 방식이 흥미롭고 신선했음

짤에는 반물질 원자로 6개로 했는데 이건 2트고 1트는 5개로 시도하다 중간에 전력 날려먹고 실패했다 ㅋㅋ



꺄륵! 활성화시 주변에 데미지 입히는 연출 +



아직 천시간도 못한 뉴비인데 들크전에 그래도 대형모드 하나는 해봐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 시작한 크라2인데 시작할때 공해를 끌지 말지 심각하게 고민했음

그리고 나의 실력이 객관화가 잘 된 만큼 결국 끄고 하기로 함 ㅋㅋㅋ

지금 와서 보면 공해 켜고 했으면 확장팩 전까지 못깼겠다 싶음 ㅋㅋㅋㅋ



최후반에 아 물질 존나 모으는게 이 게임의 최종 국면이구나 라는걸 깨닫고 물질 노가다 공장 구축한 모습



굉장히 재밌었는데 군사쪽 컨텐츠는 많이 맛 못보기도 했고 아직 모든 컨텐츠를 해본게 아니라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보람차고 매우 재밌었다!


사람들이 왜 대형 모드를 하는지 이해된다



총평:

전체적인 공정 난이도가 바닐라보다 복잡해져서 머리가 아프지만 그 대신 바닐라보다 버프인 것들이 많아서 좋았다 (전신주, 재료 스택수, 적재기 등)

전투 방식이 발사체가 물리적으로 표현되고 맞추고 못맞추는 개념이 매력적이다

우라늄은 가까이 가거나 들고 있으면 피해를 입는다던가 점막 밟으면 느려진다던가 하는 소소한 기믹이 매력적이다

연구소가 초반 중반 후반 세대교체가 가능하고 다 쓴 공장은 미련없이 싹 밀고 다시 지을수 있다는게 진짜 짱 좋다

디자인은 최종 테크쪽 건물은 굉장히 잘 뽑힌거 같은데 그 외는 솔직히 쪼금 정성이 없지 않나 싶은 감이 있다

첫 모드 대표작인 크라 2가 이정도면 우탐모는 대체 얼마나 어려운걸까 싶다


하여간 짱 재밌었고 아직 우탐모나 공해 켠 크라2 같이 해보고 싶은게 많지만 일단은 확장팩을 기다리면서 쉴까 한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