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온도 읽기같은게 생긴다면서 간단하게 스마트 원자로를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 그냥 요청상자에 연료 쌓아두고 투입기로 자동으로 넣게 하는거는 뭔가 비효율이 있는 설계였던거임? 보니까 당장 하나 태우고 5개까지 넣어놓던가 그러던데
댓글 8
원하는 온도 이상으로 가열하니까 낭비가 발생하지
예를들어 원하는 온도가 100도라고 하면 연료 하나 다 태우고 1000도에서 100도까지 내려갈 때 까지는 다음 연료 안 태워도 되는데 그냥 무지성으로 집어넣어놓으면 연료 하나 다 태우자 마자 다른거 또 태우쟎아
증기터빈 쓰는 기본 원자로 같은 경우에도 500 + (손실 고려해서 여유) 정도로 내려갈 때 까지 기다리고 다음 연료 공급하면 연료 효율이 높아지지 이번 FFF봤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방식으로 연료효율 크게 개선할 수 있는 메커니즘이 또 추가되기도 했고
팩붕이 1(192.249)2024-10-13 16:53
답글
아 500도부터 전기 생산하는게 500도보다 높다고 더 생산하는게 아니구나
글쓴 팩붕이(180.65)2024-10-13 18:00
원자로는 열을 다 쓰냐 안쓰냐 관계없이 항상 일정한 속도로 연료를 소모함
토루(botboy)2024-10-13 17:00
효율과 상관없이 온도나 현재 동작 상태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최대효율 자동화를 하려면
1. 원자로에 투입되는 핵연료를 읽는다
2. 원자로에 투입되는 핵연료에서 뽑아낸 모든 에너지를 증기로 등가교환시킨다
3. 이 증기를 저장해두고 사용한다
4. 저장한 증기의 양을 보고 다음 핵발전시 생성될 증기량이 보관 가능해지면 다시 핵연료를 투입한다
이런 루틴을 거쳐야 해서 회로가 복잡해졌거든. 근데 이걸 더 쉽게 할 수 있는거지
팩붕이 2(182.214)2024-10-13 17:28
그러니까 500도보다 온도 더 오른다고 좋은게 없는데 999도 찍는데다가 심지어 연료 계속 투입해서 낭비된다는거지? 지식이 늘어따
글쓴 팩붕이(180.65)2024-10-13 18:01
답글
열량(에너지)이 원자로 온도로 저장됨 그리고 1000도 부터는 에너지가 버려짐 이게 원자로에서 생성된걸 열교환기에서 전부 쓰면 손해가 없는데 보통 공장이 모든 전력을 다 쓰진 않으니 에너지가 남고 1000도를 넘기고 여기서 손해가 발생함
원하는 온도 이상으로 가열하니까 낭비가 발생하지 예를들어 원하는 온도가 100도라고 하면 연료 하나 다 태우고 1000도에서 100도까지 내려갈 때 까지는 다음 연료 안 태워도 되는데 그냥 무지성으로 집어넣어놓으면 연료 하나 다 태우자 마자 다른거 또 태우쟎아 증기터빈 쓰는 기본 원자로 같은 경우에도 500 + (손실 고려해서 여유) 정도로 내려갈 때 까지 기다리고 다음 연료 공급하면 연료 효율이 높아지지 이번 FFF봤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방식으로 연료효율 크게 개선할 수 있는 메커니즘이 또 추가되기도 했고
아 500도부터 전기 생산하는게 500도보다 높다고 더 생산하는게 아니구나
원자로는 열을 다 쓰냐 안쓰냐 관계없이 항상 일정한 속도로 연료를 소모함
효율과 상관없이 온도나 현재 동작 상태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최대효율 자동화를 하려면 1. 원자로에 투입되는 핵연료를 읽는다 2. 원자로에 투입되는 핵연료에서 뽑아낸 모든 에너지를 증기로 등가교환시킨다 3. 이 증기를 저장해두고 사용한다 4. 저장한 증기의 양을 보고 다음 핵발전시 생성될 증기량이 보관 가능해지면 다시 핵연료를 투입한다 이런 루틴을 거쳐야 해서 회로가 복잡해졌거든. 근데 이걸 더 쉽게 할 수 있는거지
그러니까 500도보다 온도 더 오른다고 좋은게 없는데 999도 찍는데다가 심지어 연료 계속 투입해서 낭비된다는거지? 지식이 늘어따
열량(에너지)이 원자로 온도로 저장됨 그리고 1000도 부터는 에너지가 버려짐 이게 원자로에서 생성된걸 열교환기에서 전부 쓰면 손해가 없는데 보통 공장이 모든 전력을 다 쓰진 않으니 에너지가 남고 1000도를 넘기고 여기서 손해가 발생함
손해가 생각보다 엄청 크진 않아서 무지성 1000도 해도 됨 - dc App
사실 코바렉스든 그냥 정제든 235 뽑는 속도가 절대 느리지 않아서 그냥 대충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