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로켓만 보고 달린다는 느낌으로 바닐라만 로켓 5번 정도 쐈는데
DLC 나오기 전에 도전과제 다 깨려고 본격적으로 그리드 깔고 모듈 만들기 시작하니까 모듈 이게 진짜 끝도 없는 밑 빠진 독에 물 붇기네;;
철이고 구리고 모듈 3단계 하나 만드는데 수백 단위로 들어가는 데다가 그렇게 4개를 만들어야 조립기계 하나 채우고 그 조립기계가 수백 수천 단위로 깔리는 공장에 다 넣으려니까 진짜 한숨 나오는데
품질 시스템은 이런 식으로 품질 모듈을 만들어서 전설 등급이 나올 때까지 또 자원이 수천 단위로 들어갈 걸 생각하니 막막해지네 ㅋㅋㅋㅋ
자원이야 무한이라서 공장 늘리는게 문제인데, 처음에야 모듈없이 쌩으로 생산해서 힘든 거지 모듈 갖춰지면 그거 따라서 공장 효율도 좋아지키까 그거 뽕맛이 크지. 1.0에서 로켓 이후 플레이에 굉장히 큰 부분이라고 생각함
인벤이 작아서그런게아닐까
다른행성 가기 시작하면 자원은 쏟아질거야
그맛인데
코딱지만한 레전더리 녹칩공장에서 스택4개짜리 초록벨트로 녹칩 쏟아지는 짤은 본 이상.....
우주시대 DLC에서는 원자재 얻는데 훨씬 더 편해지는데 더해서 연구로 얻는 기본 생산성, 늘어난 모듈 슬롯에 더 들어가는 생산모듈, 원래 생산모듈 못넣던 곳 까지 적용되는 건물 내재생산성, 품질에 따른 생산모듈의 추가생산성까지 버프가 엄청나서 아마 괜찮을거임
메가배이스 가기만 하면 결국엔 청사진 붙붙일텐데 뭐 ㅋㅋ 지금 모듈도 그렇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