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의 필터에 탄약과 연료를 추가했다.

자동차는 자체적으로 탄약슬롯과 연료 슬롯이 있어서 거기에 한번 넣으면 자동으로는 뺄 수가 없다.

그래서 처음에는 필터에 탄약과 연료를 설정하지 않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따로 다루면 불편할 것 같아서 추가했다.


그래서 중후반까지 계속 사용되지 않는 우라늄탄약 필터를 걸어서 다른 탄약이 못들어가게 하고, 연료는 나무를 하나씩 넣어서 석탄 같은게 못들어가게 막음.

시프트우클릭으로 견본 복사한뒤에 순환벨트 흐르는 반대방향으로 시프트좌클릭 누른 상태에서 쭉 한바퀴 달리면 전부 필터 교체 완료다.



^ 나무를 1개씩 천천히 넣는중. 천천히 넣으려고 화력투입기를 썼다. 느릿느릿하더라.



^ 철 광산 남은 부분에 채광드릴마저깔고 자동차로 다이렉트로 흘려넣었다.



^ 석탄도 추가로 만들어서 자동차로 다이렉트로 흘려넣는다.



^ 그렇게 하면 자동차가 돌아다니는 아무곳에서나 걔네들을 다이렉트로 뽑아서 용광로로 처리할 수 있다.

처리한 철은 다시 다이렉트로 자동차로.

자동차 벨트에 바로 꽂으니까 구조상 연료라인을 따로 만들어주지 않아도 되서 사실상 전기용광로같은 간단함을 가지게 되었다.

이거 뭐지... 개쩌는데?...


^ 하다보니 톱니바퀴가 빨간물약있는 곳까지 도착을 안해서 톱니바퀴를 자동차에서 다이렉트로 뽑아서 연결해줬다.

톱니바퀴는 어디선가 만들어서 자동차 벨트로 올리고 있다. 아마도.



^ 하다보니 초반에 만들어두었던 초록칩이 다 떨어져서 손으로 투입기 만드는게 버거워졌다.

구리판만 가지고있으면 초록칩이 많이 필요한 선별투입기하나 만드는데 한세월이라...

초록칩 공장을 만들자.

비율이 2:3인가 그랬으니 초록칩6개, 구리선9개 만들었다.


걍 저렇게 다닥다닥 붙이면 된다. 초반부터 물류네트워크 요청상자 공급상자 쓰는 느낌이다.

요청상자 설정조차 안해도 된다는 점이 강점.

이미 자동차 벨트 루프 하나가 곧 하나의 물류네트워크인 것 같다. 벨트로 짠 메인버스랑 비교할 단계를 아득히 넘어선 느낌.



^ 밑에다가 손으로 몇개 좀 가져갈 수 있게 초록칩 박스하나 만들고 종결.

이거 쓰다보니 발견했는데, 구리선 공장의 입력투입기가 2개고 출력투입기가 1개다.

반대로했네;; 나중에 고쳤다.

개인 물류 요청할때처럼 물류에 있는 물건중에 필요한 재료가 있으면 상자하나 놓고 선별투입기 연결해놓고 좀 기다리면 된다.

지나가는 자동차 몇대 열어서 수동으로 꺼내도 되고.



^ 초록칩까지 추가하고 전경.

이제 나머지 설비들을 순수벨트 기반에서 자동차벨트 버전으로 바꿔야지.



^ 철을 자동차에서도 가져오게 바꿔서 본진 철 떨어졌을 때 대응할 수 있게 함.



^ 구리는 자동차에서만 뽑아옴.

저 위에서 싣고있는 구리를 기지한바퀴 돌아서 밑에서 뽑아오는 것이다.



^ 전기가 부족하다! 발전소를 더 지어야겠네요



^ 그러니까 배럴을 만든다(?) 이유는 발전소를 그냥 지으면 재미없기 때문이다.

처음에 필터에 배럴 슬롯도 적당히 설정해두었었다.



^ 자동차에 물을 넣는 충격적인 장면.



^ 물을 내려서 내륙에서 발전. 이 구조로 자동차 벨트가 연결된 곳 어느곳이라도 태양전지판마냥 화력발전소를 만들 수 있다.



^ 총알도 자동차에서 뽑아서 공급



^ 하찮은 구리. 간단히 캘수있다.



^ 좀 멀리 떨어진 철.



^ 자동차 벨트를 확장해서 연결. 총알도 같이 소환해서 방어도 함께한다.

자동차의 철광석 수용량이 다 합치면 대체 얼마일까... 현재 철 제련하는양이 얼마 안되는데 이상하게 철광석은 계속 쭉쭉 들어간다.

확장한 구역 안쪽은 이제 내 땅이다.


^ 전경. 2일차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