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삘받으면 하다가 접고 하다 접고 해서 플레이시간은 100단위 시간인데 한번도 로켓을 못쏴봄 ㅋㅋ
공략 하나도 안보고 설정은 기본설정으로 했었는데 오늘 DLC나온다는 날이라서 한번 기웃거려보는데 공략이 완전 신세계네
너무 깔끔 떨어서 스파게티 되면 바로 새게임 하는 습관 때매 그런듯...
한번 삘받으면 하다가 접고 하다 접고 해서 플레이시간은 100단위 시간인데 한번도 로켓을 못쏴봄 ㅋㅋ
공략 하나도 안보고 설정은 기본설정으로 했었는데 오늘 DLC나온다는 날이라서 한번 기웃거려보는데 공략이 완전 신세계네
너무 깔끔 떨어서 스파게티 되면 바로 새게임 하는 습관 때매 그런듯...
그래도 공략은 안봐야지 나름 공장에서 생산관리 하면서 먹고사는데 왜 이건 못하는지 모르겠음...
성급한 최적화의 함정에 빠진게 아닐까
그게 뭔데?
예를들어 돌용광로:노랑벨트 24:1 비율 칼같이 맞추고 소형전신주로 깔끔한 레이아웃 완성 -> 강철용광로랑 중형전신주 해금됨 -> 다시보니 고생해서 만든 용광로 단지가 쓰레기로 보임 -> 리트
그런마음은 잘 안드는데 파란회로 나오면 거기서 좀 머리아파지드라고 구리가 너무 많이들어 ㅋㅋ 그러다보면 이리 엉키고 저리 엉켜서 감당을 못하게 되는 느낌임...
파란회로면 그래도 거의 막바지고 말한것처럼 갑자기 구리 소모를 늘리는 요인이라 고비이긴 함 그래도 모듈3 양산이 아니라 로켓쏘는게 목표면 녹칩이나 빨칩처럼 양산까지는 안해도 돼서 좀 나음
오히려 너무 어려우면 공략까진 아니어도 한 두가지 참고하는 것도 좋지 원래 내 생각보다 턱 막히거나 마음에 안들면 갑자기 하기 싫어지는 그런 것도 있잖아 결국 즐겁자고 하는 게임인디
나도 친구랑 둘이 할 때는 업무량이 어쨌든 절반이 되니까 하루종일 팩토리오해도 재밌는데 혼자 하면 내 머릿 속 진행도보다 따라가기가 너무 벅차서 하다보면 조금씩 질리는 느낌이 들기도 함
나이가 확 많은 편은 아닌데 그래도 정보수집을 잘 못하는 편이라서 팩토리오 커뮤니티가 있는지 몰랐어. 애초에 디씨인사이드도 카메라 시절때 잠깐 기웃거리다 SLR클럽갔다가 그마저도 안가는... 스팀도 나이 어린 동생이 알려준거라;;; 몇일간 눈팅하는데 다들 DLC때문에 기대 많이하네 모드라는것도 별 관심없고 그냥 순정(?)으로만 게임즐기다가 간간히 시간나면 하는 사람임... 가정도있으니 아무래도. 게임에 푹 빠져있기가 힘들지 그래도 꾸준히 생각나는거 보면 재밋는 게임이긴 한듯 ㅎㅎ
그거 냉정하게 말하면 사람이라는 동물을 너무 과대평가 하는거임. 다른 사람의 스타일을 보고 배우는건 이상한게 아니다에요
너가 소질이 없는게 아니라 사람마다 배움도 다르고 경험이 다르고 잘하는게 다르기 때문에 그럴뿐임
직원수 20명따리 좆소기업에서 생산관리 재고관리 다 하는데 왜 이건 좆같이 어려운지 모르겠음 -_-);;;
사실 그 스파게티가 제일 재밌을 시기라서 완벽하게 하려는거만 좀 내려두면 괜찮을듯
그래야겠음 강박증을 좀 내려놔야겠다.
첨엔 스파게티로 시작했다가 어느정도 테크 올리고 나면 다른쪽에다 제대로 정리해서 공장 만드는 방식으로 해봐 나중에 정리할때도 은근 쾌감 드는것도 있고 특정 시점에서 끝낼 생각으로 하는거 아니면 어차피 언젠간 공장 규모 계속 키워나가야되
기본설정이라 어려운거야
그래도 게임 만든 사람이 생각해서 만들어둔 설정이라서 그렇게 하고 있음 여기 초보자 관련 게시글 보니까 자원량이랑 절벽같은거 없애고 해보라 하네 일단 그렇게 해봐야겠다.
첫엔딩 보는데 완벽한 공정 만드는건 불가능이고 어떻게든 스파게티 볶아서 꾸역꾸역 로켓 만드는게 뉴비만의 재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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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구만?? 몰랐어 어쩐지 어렵더라 조언 고맙다.
위에 조언대로 설정 완화하고 해야 덜 답답함 스파게티가 효율이 안좋을 뿐이지 어떻게든 공정 만들어놓으면 로켓까지 충분하니까 그냥 해보면 됨 최적화는 2회차 이상에서 시도해보길 추천
그래봐야겠다!
킹직히 고속도로 짓는 느낌으로 생산라인과 조립라인이 메인버스를 통해 지나가도록 설계하기만 해도 나머지는 스파게티 돌려도 됨
보통 뉴비들이 유튜브같은데 메가베이스 공략 보고 따라하다가 과오염으로 바이터 끌어들여서 망하거나 수동작업으로 블루프린트 따라하려다 스케일 못따라가거나 스파게티 만든뒤에 다른사람 효율적인 기지 보고 현타와서 터지는 경우가 많은데 타임어택할거 아니면 자기페이스대로 하다가 드론 생기면 그때부터 크게 해도 됨
빨강 녹색 물약 다음부터는 기지를 크게 크게 지으려고 해봐 스파게티로 복잡해지는데 공간까지 좁으면 해결하기 쉽지않음
내가 그쪽을 아는거는 아니지만 일할때도 경험에서 얻은 지식도 있겠지만 남들한테 배우거나 들은부분도 있을텐데 공략은 그런게 아닐까요 아무리 본업이랑 비슷하다 해도 결국 게임이고 이 게임만의 팁같은게 있을수밖에 없음
우문현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