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평소에도 민더스트림이나, 림월드같은 기지를 건설하고 지키는 게임을 무척 좋아하는 와중에
이번기회에 팩토리오도 해볼까 고민을 하게되어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일단 돈이 부담된다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본편과 dlc가 합쳐 팔만원정도인데 이정도는 눈 딱감고 구매할수 있습니다
거기다 림월드에선 존재하지 않는 자동차,기차 등 탈것이 존재하며
민더스트림에선 부족했던 기지를 꾸미고 키운다는 느낌을 확실히 주어
저의 마음을 울릴 정도입니다 지금당장 결제할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몇가지 걱정되는게 있어서 고민이네요...
일단 다른 두 게임에 비해 상당히 복잡할 것으로 보이는게 문제입니다
이것저것 배우다가 기껏 생긴 흥미가 식을까봐 걱정입니다
림월드때도 그것때문에 네시간을 하고 육년 가까이 유기했으니 말이죠
이 게임도 진가를 보지 못하고 썩혀버릴것 같아서 무섭네요.
두번째 문제는 생각보다 제가 마음에 들었던 요소가 부족하면 어떡할까 입니다
예를 들어 튜토리얼에서 본 자동차 및 기차 트레일러에서 보았던 거미로봇
전 이게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거미로봇을 보고선 조금 지릴정도로 탐나더군요
하지만 탈것이 이 세가지가 다면 어쩌지 싶어서 불안합니다
따로 검색해서 찾아보기엔 스포가 될 수도 있으니 딱히 검색하진 않았지만...
탈것이 일곱 가지보다 많은지 적은지 그것만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론 커스터마이징 입니다
단순하지만 너무나도 중대한 문제죠
캐릭터를 꾸며주는게 부실한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그야 이 게임은 기지를 건설하고, 벌레들한테서 기지를 지키며 넓혀가는 그런 게임이니 말이죠
허나 부실한 것과 아예 없는 것은 다른 이야기지 않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팩트리오에는 아쉽게도 꾸미는 요소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나 고양이 귀나 하이그래 같은 치장용 옷이 있거나 모드로라도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튜토리얼까지는 저의 취향에 맞았다만 그 뒤까진 잘 모르기에 글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긴글 읽어주셔 감사드리며 제가 본편을 즐기는동안 dlc를 맘껏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호불호가 좀 갈리는 게임이기는 함 데모버전 먼저 플레이해보는 건 어떰?
일단 중간까지밖에 안 하였는데 끝가지 하면 뭔가 있나보네요 알겠습니다.
데모가 튜토리얼이고 그게 5시간 넘기는 분량이니까 그거부터 ㄱ
데모 플레이 해보자
커마가 사실상 없는게 맞긴함. 그런데 일부 모드로 커마를 넣어서 겜하긴함. 이정도는 ㅇㅋ라면 커마가 있긴 한거임. 그리고 배울건 없음. 조작법 정도 배우거나 좀 더 효율적으로 할수있는법을 배우는거지 모른다고 못깨는거 아님 - dc App
림월드랑은 다르게 내 캐릭터의 와꾸에 따른 몰입감이 발생하는 게임이 아니라서
림월드 민더 새티스 등 했는데 팩토리오도 재밌음 - dc App
팩트만 이야기하자면 게임의 복잡성 ★★★★☆ 케릭터 커스텀 ★☆☆☆☆ 탈것은 바닐라 기준으로 차,전차,기차,거미,우주선,플랫폼,메카닉 7개 되네요??? 팩토리오는 개인적으로 판단하기엔 인내와 끈기를 많이 요구하는 게임이라 판단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설계와 수정, 계산적인 판단 등을 요구하죠 튜토리얼을 하면서 해볼만한데?? 라고 판단된다면 하면서 재미를 느끼실테고.. 난해함을 조금이라도 느끼신다면 방치가 될수도 있으니 고심을 추천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