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탐 10시간 반
이전에 터진건 화력이 모자라다고 생각돼서 앞머리에 포탑을 추가로 박음
속도 조절하는거 어디 있을꺼 같은데 아직도 못찾았다....
그래도 다행히 불카누스에 도착했으니 된거지
내려가기 전 불카누스를 보면 뭐 보이지도 않고 로딩조차 다 안된듯한 모습
가면 되겠지
쟁겨놨던 템들도 다같이 해서 랜딩 완료...
근데 생각해보니 다시 나우비스 가려면 로켓 있어야 되는거 아님?
로켓을 들고왔어야 했나 싶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불카누스말고 풀고라 가면 로켓을 더 빨리 만들 수 있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드내
돌에는 여러 자원이 있고 나무는 탄소를 줌
맵에는 데몰리셔 영역이 표시되고 있어서 뭔가 무섭다....
했는데 제일 무서운건 공격당했다는 소리가 울리는건데
불카누스 궤도는 나우비스 궤도와는 다르게 소행성들이 계속 날아와서 옆구리를 때린다
플랫폼은 일단 나우비스로 피신시켜놔야겠음
다행히 석탄말고는 주변에 다 있어서 자리는 괜찮은데...
이놈이 문제가 된다.
다른건 어떻게 하겠는데 정제된 콘크리트는 답이 없음
물이 필요한데 용암바다에서 어떻게 구해....
이건 플랫폼에서 얼음 쏘는걸로 해결하기로 하고
나머진 철 굽고 회로 만들고 텅스텐 만들고
석탄 액화해서 정유 -> 윤활류까지 만드는걸로 하기로 함
인줄 알았는데 물을 구할 수 있었내
이김에 새로운 레시피 정리 해보기로함
이 레시피 4개가 기본 레시피인데 물은 황산 + 방해석 -> 증기 -> 물 이 됐었다
그럼 어떻게든 가져온 템들로 주조소를 만들면 된다
그러면 드디어 주조소 완성해서 무한자원 획득을 완료했다....
이거 보는 사람들은 새로운 행성 갈 때 나처럼 가난하게 가지 말고 진짜 챙길꺼 다 챙겨서 가길 바람....
여기서 다시 발전하는걸 어떻게 해야할지도 감이 안잡힐 정도
가져온다고 가져온건데 이게 답이 없내....
그래도 주조소 한번만이라도 열면 엄청난 레시피들을 얻을 수 있으니 이젠 할만하지 않을까 싶음
진짜 저 주조소 짓을 만큼은 꼭 가져가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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