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에도 비슷한 경험글 반복적으로 올라오는거의 연장임


로켓 쏘고 플랫폼 만들어서 다른 행성 가는거 자체는 바닐라 생각하면 비교적 빠르게 갈 수 있는데 타 행성으로 착륙이 말이 착륙이지 나비우스에 처음 불시착 했던 것과 하나도 다를게 없는 상황으로 시작함

메인 베이스인 나비우스로 자체가 모든걸 원격으로 컨트롤 할 수 있고 원격 물류 지원까지 가능한 시스템을 다 구축하는 것을 전제 해야만 타 행성 여행을 떠났을 때 현타가 안옴 ㅋㅋㅋ

괜히 로켓 테크를 물류로봇 상단에 둔 이유가 한방에 이해됨
건설로봇 상단에도 있어서 둘중 아무거나 찍어서 사일로 만들 수 있었다면 건설 로봇만 찍고 로봇 물류 없어서 고생할 플레이어를 구제하기 위한 구제책 같이 느껴졌음
바닐라였음 그냥 물류 안쓰고 건설만 쓰는 사람 꽤 있으니까

그나저나 날빌이 아닌 이상 흰팩 써서 만드는 연구 태반은 뚫어야 본격적인 기지 무인화가 가능해서 나비우스 체류시간이 자연스럽게 길어지긴 하더라

한 12시간쯤 하면 로켓 쏘고 다른 행성 쉽게 오갈줄 알았는데 그게 안돼서 가서 플랫폼 하나 터트리고 나비우스 20시간째 체류 하며 무인화와 물류제어 짜는 중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