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일땐 기초적인 생산품, 예를 들면 톱니, 전자회로, 구리선, 파이프 등등을 한쪽에서만 만들려고 하고 거기서 만든걸로 온 공장에 다 공급하려고하니까 벨트도 존나 복잡해지고 확장에 제약도 생기고 너무 힘들다고 느꼈었음
근데 그냥 철판, 구리판만 각각 끌고가서 현지조달하는식으로 공장을 만들려고 생각해버리니까 엄청 간단해짐
이게 결국 메인버스 개념인데, 공략 나오는것처럼 철판 구리판 4줄로 쫙쫙 깔고 시작하지말고 그냥 뭐든 공장지을때 철판 구리판만 땡겨와서 시작한다 생각하면 됨
아래 뉴비도 엔진 만드는거에 겁부터 먹는 이유가 내 경험상 아마 한쪽에 파이프만드는곳 따로있고 톱니 만드는곳 따로있는데 톱니 안그래도 빡빡하고 얘네들 라인 끌어와서 강철판이랑 연결시켜줄 생각에 아마 깝깝한거일 가능성 큼 나도 그랬으니까 ㅋㅋㅋ
이러면 오밀조밀 조립기계 사이로 지하벨트 존나 연결해주고 엄청 귀찮지
근데 그냥 철판, 강철판 하나씩 땡겨와서 철판쪽에 조립기계 2개 짓고 각각 톱니, 파이프 하나씩 만들게해서 현지조달하는식으로 해주면 간단하지
잘 안쓰이는 철막대기 필요한 레시피라던가 그런것도 다 마찬가지로 철판에서 시작하는거니까
전자회로도 그냥 철판, 구리판만 땡겨와서 현지조달해서 쓰고
보통 이런 기초재료는 생산속도가 엄청 빨라서 최종 생산품 대비 부지선정을 작게해도 되서 나중에 더 늘리고싶을때 쓸 조립기계 들어갈 공간 몇칸만 띄워서 최종생산품 쪽으로 연결해주면 확장도 여유로움
플라스틱이랑 황같은 석유제품은 실질적으로 현지조달이 거의 불가능하니까 석유단지쪽에서 만들어서 라인 끌어오는게 맞고 이것도 그냥 한줄로 기지 바깥쪽에 쭉 깔아놓고 필요한만큼 땡겨쓰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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