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탐 16시간 돌파

목표했던 행성 당 8시간은 힘드내.. 2회차때 준비 잘해오면 금방 하긴할듯





이전 글에 댓글 달아둔것처럼 발전은 그냥 증기로 하면 됐었다....


괜히 석탄 쓰고 있었던 것





초당 2.0k고 증기 소모량은 30이니까


대충 하나만으로 66개의 증기기관을 돌릴 수 있었다


석탄 써가면서 절반 효율밖에 못냈던거였음....



그래서 바로 증기기관으로 기차놀이 시작했는데


데몰리셔가 자기보다 길게 하면 안된다고 바로 마중나와서 짧게 만들었다


영역 들어가자마자 바로 괴성 울리면서 마중나왔는데 아무것도 몰랐으면 많이 당황했을듯?


지금은 뭐... 영역만 벗어나면 되는거 알아서 별 감흥이 없다






근데 그거와 별개로 자살해서 나우비스 한번 들릴 예정




이였는데 부활위치봐라 ㅅㅂ.....


흰팩 만드는 플랫폼 만들어주려고 했는데 좀 불편해도 그냥 원격으로 작업해야겠음



흰팩을 만드려는 이유는 어짜피 이후 과학팩엔 모두 흰팩이 들어가기 때문이라


이동용 플랫폼은 그냥 냅두고 따로 만드는게 관리하기 편할 것 같아서 그럼



대충 청사진만 잡아놓고 다시 불카누스 개발 시작




하던 도중 데몰리셔가 독에 약하다는게 올라와서 한번 시도해보기로 함


데몰리셔 잡는거? 못참지 ㅋㅋ


목표는 내 증기기관 기차놀이를 방해한 데몰리셔다




올때까지 할 게 없으니 전장좀 치워주고




대충 유인용 건물(쓰래기) 를 설치해주면 준비 완료


어그로가 끌리면 업적이 깨지니 건물 설치는 하는게 좋은듯




의외로 바로 깨지진 않고 좀 있어야 깨지는데


어그로 문제인거 같음. 꽤나 데몰리셔가 멀리 있었나보다




드디어 왔다


전투 시작




데몰리셔의 공격은 FFF에도 나온 먼지구름 일으키기 와

용암이 바닥에서 올라오는 공격으로 나뉘어지는데


먼지구름의 효과는 묻으면 이속이 느려지고 하늘에 떠있는 물체는 대미지를 받고(건설로봇)

용암기둥은 정타로 맞으면 자동차가 한방에 부셔질 파워이나


결국 공격 패턴은 스피터랑 동일하기 때문에 최대한 속도를 내면서 고개를 계속 꺾어주면 된다


감속때문에 피하기가 쉽지 않긴 함


최대한 독에 모든 부위가 맞도록 기둥을 피하면서 열심히 돌아주면 된다


캡슐은 30개 들고갔는데 시간이 남으니 50개정도 들고가면 대충 되지 않을까 싶음








데몰리셔가 죽으면 지도의 영역이 사라지면서 시체를 남기게 되는데


귀중한 텅스텐을 700개 정도 준다

근데 사실 이 데몰리셔 잡은 이유가 텅스텐이 영역에 있어서 여서 별 의미는 없지만


고가 철도가 있어야 접근이 가능해서 아직은 700개도 절하고 쓸 것 같다



그리고 업적이 안떳는데 사실 한번 잡았는데 영상 녹화를 잘못해서 다시 잡음....


두번째도 10트 넘게 했으니 쉽진 않은 상대라 다음엔 그냥 포탑 러쉬로 잡으면 될 것 같음


이젠 데몰리셔도 잡았으니




액화로 중유 뽑고 황산으로 물도 많이 뽑아주고



크래킹도 하고



초칩, 빨칩도 만들고



비율무시 대충 공장도 짓고



아까 못했던 66개 증기 기차놀이도 해주면




목표했던 대형드릴 완성!



겸사 겸사 과학팩까지 뚫어주면 어느정도 끝



이제 과학팩 만드려면 텅스텐 자동화가 되어있어야 되는데 지금 텅스텐 채굴지가 다 고가철도가 필요해서 못하는중...


찾아보니 데몰리셔 하나 잡으면 어찌 들고올 수 있을꺼 같아서 하나 더 잡고 과학팩 만들면 될듯


물론 과학팩을 쏠 로켓도 필요함....



그나저나 유량 신경 안쓰고 건물짓는거 너무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