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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은 모드없고 적 지형 그대로 자원만 크기풍부함 600%
플탐은 우주 플랫폼 지어지는동안 afk한 시간도 있어서 16시간 30분정도
이게임 분명 나우비스에 불시착해서 로켓만들어서 탈출하는 게임인데
확장팩에서는 행성 볼일 끝내고 빨리 나우비스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마음이 든다
모양이 이상해도 잘 작동한다
처음에 불카누스 타고 온 플랫폼은 돌아가는 길에 개박살나서 불카누스 미아가 되어버림
그래서 심기일전해서 만든 mk2플랫폼
총알이 생각보다 부족해서 미리 나우비스 궤도에서 모아두고 출발하니 안전하게 도착함
처음엔 정렬해서 지으려고 주조소 가운데로 녹은 철구리를 모았음
근데 짓다보니까 정렬같은건 포기함
정렬을 하는게 이후 특정 품목을 추가생산해야 할 때 확장성을 생각해서 하는건데
하다보니까 이 행성에서 뭘 추가로 만들고 싶지가 않았음
주조소 자동화를 안시켜둬서 저~멀리까지 재료 손으로 옮겨다가 만드는데도
주조소 자동화를 하느니 이짓을 좀 더하고 빨리 행성 탈출을 하겠다고 생각하게 됨
근데 간격 맞춰서 짓고 자동화 하다가 포기한 가장 큰 이유가 있는데
절벽이 너무 많음
아니 내 시드만 이런건가 모르겠는데 진짜 절벽이 너무많음
절벽 폭발물 얻으려면
불카누스에서 과학팩 + 로켓 개발 -> 나우비스로 과학팩 실어서 보낸 뒤 연구 -> 불카누스에서 제작
인데 플랫폼 안정성 테스트가 안돼서 일단 그냥 진행하기로 함
이후에 절벽폭발물 연구 이후 다시 와서 (필요하면) 정리 좀 할 예정
그리고 왼쪽 텅스텐 구역 데몰리셔는 포탑 100개 + 관통탄 2000발 + 독캡슐 100개 가지고 맞짱까서 원트에 잡았는데
오른쪽 데몰리셔는 똑같은 세팅으로 10트박고 무릎꿇었다
아니 같은 소형이고 체력도 같던데 잡을때마다 체력 회복률이 늘어남?
왼쪽데몰리셔 진짜 포탑 범위 안에 들어오고 한 10초?정도만에 죽길래 개허접인줄 알았는데
오른쪽 형님은 빡세더라 나중엔 구역 절대 침범 안하려고 온몸비틀기 했음
나우비스가 집처럼 느껴짐
결국 어떻게든 과학팩 1000개 및 기타 기념품들 (대형채굴, 주조소, 텅스텐 판이랑 탄화텅스텐 몇개) 가져와서
절벽폭발물 연구중
진짜 이 과정이 개빡셌던 이유는
업적을 깨려고 노랑보라팩을 안 만들고 갔기 때문...
'우주에 헤딩하기'
불카 내리고 5분뒤에 왜 업적 이름이 이거였는지 알아버렸음
불카누스 후기)
1. 생각보다 절벽이 많다 초반에는 어쩔 수 없이 고통받아야 함
2. '콘크리트' 나 '정제된 콘크리트' 이새끼 꼭 챙겨가셈 이거 진짜 불카 도착 후 10분~2시간까지 눈에서 피눈물 나오게 하는 원흉
3. 지렁이 형님들은 생각보다 호구가 아니었다.. 확실히 이구역 일진이 맞음 함부로 쳐들어가지 말고 주어진 공간에서 머리를 굴려보자
4. 주조소의 자원 생산 속도가 생각보다 느리다.. 처음엔 주조소 한 대당 물품 하나로 잡았다가 나중에 부족할 때마다 추가하니까 강철은 주조소 4대에서 만들게 됨
4.1 근데 주조소는 꼭 자동으로 만들어주자 지금 생각해보니 만들었으면 더 편했을듯
5. 첫 행성으로 갈만한 곳은 아니다. (풀고라 글레바 안가봐서 모름)
노랑 보라팩 연구 이후에는 풀고라로 갈 예정 글레바는 너무 무서워서 끝까지 쨀거임
풀고라는 미리 주요 건물들이 재료로 뭐 쓰는지 보고 플랫폼에 실어서 가는게 좋을 듯
절벽 진짜 존나 많음.. 그럼에도 자원생산이 압도적이기도하고 드릴이 개사기라
드릴만 180개 챙겨옴 그래서 ㅋㅋㅋ
노팩에서 총알 대미지 업 연구 더 있던데 그거 했으면 데몰리셔 접았을듯. 1업 차이가 은근 심함.